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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환2012한국문학연구연행로는 중국의 영역에 속하지만, 그 길을 지속적으로 다니면서 문화적으로 향유한 사람들은 조선의 연행사들이다. 연행록은 조선의 한양부터 중국의 북경에 이르는 길의 문학지리를 구성한다. 특히 명 청 교체기를 거치면서 심양에서 산해관에 이르는 노정에 있는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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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환2012한국문학연구While the diplomatic trip to Beijing is included in Chinese territory, those who used that road for a long time were the envoys from Joseon. 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