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옥순
    1969
    李朝時代 服飾의 硏究는 宮廷 및 上流官員社會의 儀禮服이나 官服類에서보다 庶民의 日常生活 속에서 普遍化된 一般的인 外出服과 家庭안에서의 通常服에 대한 考察에서 한층 民族標式의 實態를 根據할 수 있다. 18,9世紀경의 李朝的 生活文化는 그 어느 時代보다도 國風化된 特性이 成熱되었던 時代였음으로 服飾은 그 時代의 住宅과 아울러 그러한 韓國的인 洗鍊이 한층 더 뚜렷했었다. 이러한 무렵의 服飾樣式考察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