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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수진2020한국학논집Kim Jeong-hui (1786∼1856), otherwise known as Chusa, was a Silhak scholar and writer who emphasized Silsagusi, which means seeking truth gr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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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영2016본 논문은 추사가 이룬 다양한 업적 중 특히 그림에 남긴 예술성에 주목하여 그가 남긴 문인화를 연구함으로써 추사 문인화의 예술적인 특성을 밝히고, 추사 문인화가 미술사적으로 어떤 의의를 지니고 있는지 탐구하고자 하였다. 구체적으로 보자면 추사 문인화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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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숙2016추사 김정희(秋史 金正喜 1786∼1856)는 조선후기 유학자이며 19세기 조선의 사상계와 예원을 주도한 실학자이며, 실사구시를 실천한 학자이고 당시 조선에서 뿐만 아니라 청나라와 일본에까지 영향을 미친 서법의 대가로 한국 서예사상 위대한 서법가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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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은선2014철학·사상·문화본 연구는 추사 김정희의 제주유배기록에 나타난 화목의 교육적 의미를 규명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추사는 윤상도 옥사에 연루되어 제주도로 유배를 와서 만 9년을 지내는 동안 많은 시, 서, 화의 기록들을 남긴다. 여기서 추사는 기록들의 소재로써 화목(花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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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선2011한민족문화연구추사 김정희(1786~1856)는 조선후기 경학과 금석학, 고증학, 예술분야 등에서 당대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19세기 대표적 지성이다. 따라서 그와 관련된 자료는 언제나 주목의 대상이다. 여기 소개하는 김정희의 암행보고서는 1826년(순조26) 충청우도암행어사에 임명된 김정희(당시 나이 41세)가 충청우도와 경기도 일부를 암행하며 해당 고을의 공과를 적어 조정에 올린 친필 보고서이다. 본 자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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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희2007Kim, Jeong-hee's calligraphy and painting developed on the basis of the idea of Silhak. He accepted epigraphy and Cheophak through academic ex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