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직 상
    영객부(領客府)의 본래 명칭은 왜전(倭典)인데 진평왕 43년에 영객전(領客典)으로 개칭하였고【뒤에 다시 왜전을 별도로 두었다.】, 경덕왕때 다시 사빈부(司賓府)로 고쳤다가 혜공왕때 이전 명칭으로 회복시켰다. 진덕왕 5년에 영(令) 2명을 두었는데, 관등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