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諸臣喪고려에서는 대신이 죽으면 상가의 부의를 보내면서 극히 두터운 은전을 베풀었다. 그러나 그 의례에 관한 규정에 대해서는 역사서에 기록이 빠져 있어 자세히 알 수가 없다. 그러므로 역사에 나타난 사실을 대략 열거해 그 개요만을 기록한다. ○ 태...#대신 #부의 #대광 #배현경 #내사령 #최지몽 #베 #쌀 #보리 #차 #향 #태자태부 #민휴 #수시중 #최승로 #태사 #밀가루 #갱미 #유항 #뇌원차 #대차 #평장사 #최량 #태자태사 #각 #광빈 #서희 #대맥 #단향 #장위 #시중 #한언공 #평포 #중포 #정신 #호부상서 #김은부 #최항 #비단 #절의 #강감찬 #인헌 #서눌 #중광전 #황보영 #참지정사 #박인량 #교서 #뇌서 #문렬 #이오 #문량 #중서령 #최사추 #충경 #추밀원지주사 #정항 #문안 #고조기 #정당문학 #최여해 #문정 #문극겸 #충숙 #추밀원부사 #채정 #최충헌 #영안공 #왕희 #장길 #밀직부사 #이강 #추밀 #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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諸臣喪高麗, 大臣之卒, 賻贈恩恤, 極爲優厚. 然, 其儀制史闕, 未詳. 略擧其見於史者, 以著其凡. 太祖十九年十二月 大匡裴玄慶疾篤, 王親幸其第, 問疾, 王出門而玄慶卒. 王駐駕, 命官庀葬事, 而後還. ...#대신 #부의 #대광 #배현경 #내사령 #최지몽 #베 #쌀 #보리 #차 #향 #태자태부 #민휴 #수시중 #최승로 #태사 #밀가루 #갱미 #유항 #뇌원차 #대차 #평장사 #최량 #태자태사 #각 #광빈 #서희 #대맥 #단향 #장위 #시중 #한언공 #평포 #중포 #정신 #호부상서 #김은부 #최항 #비단 #절의 #강감찬 #인헌 #서눌 #중광전 #황보영 #참지정사 #박인량 #교서 #뇌서 #문렬 #이오 #문량 #중서령 #최사추 #충경 #추밀원지주사 #정항 #문안 #고조기 #정당문학 #최여해 #문정 #문극겸 #충숙 #추밀원부사 #채정 #최충헌 #영안공 #왕희 #장길 #밀직부사 #이강 #추밀 #문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