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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稷○ 사직단(社稷壇) 사직단 국토지주(國土之主)(토지신)인 사(社)와 오곡지장(五穀之長)(곡식의 신)인 직(稷)에 대해 제사하는 단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삼국시대 이래 사직의 주인인 국왕이 국가와 백성들의 안녕을 위해 제사를 지냈다. 특히 고려 성종은 10년(...#사 #직 #예감 #중춘 #중추 #상무일 #납일 #대사 #후토씨 #대직 #후직씨 #후토 #후직 #옥 #양규유저 #태위 #태상경 #광록경 #팔좌 #상서성 #제관 #공경 #제위 #사단 #태악서 #수궁서 #교사령 #장생령 #태악령 #헌가 #등가 #봉례 #어사 #대사단 #대직단 #영사 #봉례랑 #협률랑 #생방 #축사 #성생위 #태준 #착준 #뇌 #작 #세 #뇌수 #비 #사비 #준 #태사 #신좌 #재랑 #집례관 #생방위 #찬인 #알자 #태관령 #명수 #명화 #찬구 #재인 #준뢰소 #변 #두 #양온령 #예제 #앙제 #청주 #제 #현주 #상준 #보 #궤 #형 #조 #포작 #사공 #휘 #악공 #축 #임종궁 #영안지곡 #응종궁 #가안지곡 #후토단 #사도 #풍안지곡 #뇌세 #음복위 #복주 #태주궁 #숭안지곡 #무안지곡 #향악 #망예위 #집사위 #재방 #직신 #예기 #왕사 #국사 #후사 #대부 #치사 #사직 #하 #송사 #주 #율사 #자목부소 #중추사 #강감찬 #사직단 #의주 #황성 #후토구룡씨 #일관 #악 #진 #해 #독 #종묘 #기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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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稷社稷壇. 社在東, 稷在西, 各廣五丈, 高三尺六寸, 四出陛, 五色土爲之. 瘞坎二, 各在兩壇子陛之北, 南出陛, 方深取足容物. 祭日. 仲春仲秋上戊, 及臘. 神位. 祭大社, 以后土氏配, 祭大稷, 以后稷氏...#사 #직 #예감 #중춘 #중추 #상무일 #납일 #대사 #후토씨 #대직 #후직씨 #후토 #후직 #옥 #양규유저 #태위 #태상경 #광록경 #팔좌 #상서성 #제관 #공경 #제위 #사단 #태악서 #수궁서 #교사령 #장생령 #태악령 #헌가 #등가 #봉례 #어사 #대사단 #대직단 #영사 #봉례랑 #협률랑 #생방 #축사 #성생위 #태준 #착준 #뇌 #작 #세 #뇌수 #비 #사비 #준 #태사 #신좌 #재랑 #집례관 #생방위 #찬인 #알자 #태관령 #명수 #명화 #찬구 #재인 #준뢰소 #변 #두 #양온령 #예제 #앙제 #청주 #제 #현주 #상준 #보 #궤 #형 #조 #포작 #사공 #휘 #악공 #축 #임종궁 #영안지곡 #응종궁 #가안지곡 #후토단 #사도 #풍안지곡 #뇌세 #음복위 #복주 #태주궁 #숭안지곡 #무안지곡 #향악 #망예위 #집사위 #재방 #직신 #예기 #왕사 #국사 #후사 #대부 #치사 #사직 #하 #송사 #주 #율사 #자목부소 #중추사 #강감찬 #사직단 #의주 #황성 #후토구룡씨 #일관 #악 #진 #해 #독 #종묘 #기우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