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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일金富佾 부 김부의金富儀김부의(金富儀)는 처음 이름이 김부철(金富轍)이며, 자가 자유(子由)이다. 숙종 2년(1097) 과거에 급제 급제 숙종 2년(1097) 4월 지공거 황영(黃瑩)과 동지공거 유석(庾晳)이 주관한 과거에 김부의(金富儀)가 임원통(林元通) 등과 함께 급제한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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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일金富佾 부 김부의金富儀富儀, 初名富轍, 字子由. 肅宗二年登第. 舊制, 三子登科, 歲廩母三十石. 富儀兄三人, 並先登科, 至是, 制加一十石, 遂以爲常. 在職廉謹, 累遷直翰林院. 睿宗六年, 以書狀, 從樞密院副使金緣如宋. 上表乞赴璧壅觀講. 帝答 答 『고려사』 모든 판본의 원문이 ‘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