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凡限職정종(靖宗) 6년(1040) 4월. 다음과 같이 판(判)하였다. “남반(南班) 남반 고려시대 궁궐의 숙직과 국왕의 시종․호종․경비와 왕명의 전달 및 의장(儀仗) 등에 대한 사무를 맡아보던 내관직을 말한다. 7품직에 제한된 이 직에는 의종 ...#남반 #장교 #공장안 #악공 #주선 #막사 #구사 #배융부위 #교위 #요무교위 #동반 #식목도감 #제술업 #강사후 #당인 #강상귀 #성종 #전리 #소유 #문복 #제술과 #명경과 #잡과 #잡로 #대공친 #승려 #공장 #상인 #군기주부 #최충행 #양운 #별장 #나례 #대정 #예순 #낭장 #충맹 #대장군 #중서성 #청요직 #이민직 #소공친 #장수 #고조 #삼한공신 #정로남반 #내전숭반 #대장 #과거 #명경업 #의업 #복업 #지리업 #율학 #산학 #갑과 #을과 #병과 #동진사과 #악인 #경시안 #서반 #최의 #가노 #이공주 #관작 #최항 #전전 #최양백 #김인준 #섭장수 #김승준 #참상직 #참상관 #산원 #강준재 #첨의부 #환관 #내료 #원종 #장군 #충렬왕 #대성 #정조 #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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凡限職靖宗六年四月 判, “南班及流外人吏․將校等子, 不付工匠案者, 依父祖有痕咎人例, 入仕.” 文宗七年十月 判, “樂工, 有三四子者, 以一子繼業, 其餘, 屬注膳․幕士․驅史, 轉陪戎副尉․校尉, 限至曜武校尉.” 十年十二月 判, “雜路人子孫, 從...#남반 #장교 #공장안 #악공 #주선 #막사 #구사 #배융부위 #교위 #요무교위 #동반 #식목도감 #제술업 #강사후 #당인 #강상귀 #성종 #전리 #소유 #문복 #제술과 #명경과 #잡과 #잡로 #대공친 #승려 #공장 #상인 #군기주부 #최충행 #양운 #별장 #나례 #대정 #예순 #낭장 #충맹 #대장군 #중서성 #청요직 #이민직 #소공친 #장수 #고조 #삼한공신 #정로남반 #내전숭반 #대장 #과거 #명경업 #의업 #복업 #지리업 #율학 #산학 #갑과 #을과 #병과 #동진사과 #악인 #경시안 #서반 #최의 #가노 #이공주 #관작 #최항 #전전 #최양백 #김인준 #섭장수 #김승준 #참상직 #참상관 #산원 #강준재 #첨의부 #환관 #내료 #원종 #장군 #충렬왕 #대성 #정조 #간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