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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계北界본래 조선(朝鮮)의 옛 땅으로 삼국시대에는 고구려의 차지였다. 보장왕(寶藏王) 27년(668)에 신라 문무왕이 당나라 장수 이적(李勣) 이적(?~669) 중국 당나라의 장수로 중국 산동성(山東省) 조주(曹州) 출신이다. 본래 성명은 서세적(徐世勣)이었으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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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계北界北界 本朝鮮故地. 在三國, 爲高句麗所有. 寶藏王二十七年, 新羅文武王, 與唐將李勣, 夾攻滅之, 遂倂其地. 孝恭王九年, 弓裔據鐵圓, 自稱後高麗王, 分定浿西十三鎭. 成宗十四年, 分境內, 爲十道, 以西京所管, 爲浿西道. 後稱北界. 肅宗七年, 又稱西北面, 後以黃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