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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수2022日本語文學Under the Rule of Japanese Imperialism, Korean-almanac published by the Japanese Government-General of Korea was used as a kinds of messenger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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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미2006한국문화연구이 글은 조선의 왕세자로서는 드물게 오랫동안 외국에 머물며 명나라가 망하고 청나라가 성립되는 과정을 지켜보며 이민족들의 다양한 문화를 접했던 소현세자의 해외 체험과 문화 수용 양상을 살펴본 것이다. 소현세자의 심양 생활은 심양에서 서울로 보낸 보고서를 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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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미2006한국문화연구이 글은 조선의 왕세자로서는 드물게 오랫동안 외국에 머물며 명나라가 망하고 청나라가 성립되는 과정을 지켜보며 이민족들의 다양한 문화를 접했던 소현세자의 해외 체험과 문화 수용 양상을 살펴본 것이다. 소현세자의 심양 생활은 심양에서 서울로 보낸 보고서를 모아둔『심양장계(瀋陽狀啓)』와『심양일기(瀋陽日記)』에 기록되어 있으며, 북경에서의 생활은 예수회 신부 아담 샬(Adam Shall 湯若望 : 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