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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희2002본 연구는 「기영회도(耆英會圖)」 (1584, 국립중앙박물관 소장)에 나타난 복식을 중심으로 임진왜란 전인 16세기 조선시대 복식을 살펴본 것이다. 이 시기는 조선왕조가 건국초기의 혼란기를 거쳐서, 15세기 후반에 정비한 문물제도를 적용하였던 시대에 해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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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숙환1988本 論文은 남자가 상투를 튼 머리를 잘 음접해 두기 위한 머리띠인 網巾과 이에 따르는 頭飾品인 貫子, 風簪에 關하여 考察한 것이다. 먼저 상투(계양)에 대해 살펴보고 다음에 網巾의 기원 및 제작방법 등을 考察하였다. 계양은 쌍계와 風簪에 대해 그 源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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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근희1986이 硏究는 士大夫의 通常 禮服이며, 儒生의 公服, 祭服으로 입혀 졌던 道袍에 대한 史的考察을 통하여 道袍의 由來, 用度, 形態變化를 살펴봄으로써, 아직도 많은 硏究問題를 갖고 있는 朝鮮朝의 여러 便服袍에 대한 하나의 資料를 제시해 보고자 한 것이다. 硏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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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미희1985本 論文은 朝鮮時代 男子의 便服에 쓴 冠帽類인 程子冠 東坡冠 沖正冠 臥龍冠 四方冠 章甫冠에 관해서 中國에서의 使用과 需用이후의 制度 및 변천을 考察한 것이다. 冠이란 머리에 쓰는 것에 對한 通名이지만 俠義로는 平居時에 着用하는 冠物을 말하며 後世의 冠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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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송희1984論文은 開化期의 服飾 形態의 變遷과 그러한 變遷을 招來하게 된 變遷要因에 關한 硏究이다. 우리나라는 1876年 日本과 丙子修好條約을 締結함으로써 開港을 하게 되었으며, 開港·開國과 더불어 傳統社會는 崩壞되고 社會 全般에 걸쳐 改革이 斷行되면서 衣服制度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