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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정성 ․ 종언차랑 ․ 적하리 등이 토물을 바치다.종정성(宗貞盛)이 보낸 온 등린(等麟) 등 3인과 종언차랑(宗彦次郞)이 보내온 가지로(加知老) 등 2인과, 야인천호(野人千戶) 적하리(赤下里) 등이 와서 토물을 바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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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정성 ․ 종언칠 등이 토의를 바치다.대마주태수 종정성의 사자 등린(等麟) 등 4인과 종언칠(宗彦七)의 사자 삼랑(三郞) 등 3인과 야인의 도지휘(都指揮) 동말을대(童末乙大) 등 11인이 와서 토의를 바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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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정성 ․ 종무직 등이 토의를 바치다.종정성이 사랑차랑(四郞次郞) 등 12인을 보내고, 종무직(宗茂直)이 등린(登麟) 등 4인을 보내고, 원지직(源持直)이 종아미타불(宗阿彌陀佛) 등 9인을 보내어 토의를 바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