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Korean Studies Content

학술지
|
선비문화
|
조선문화

甁窩의 現實認識과 詩世界硏究

Author오용원

Year of Issue2005

Journal퇴계학과 유교문화

甁窩李衡祥(1653~1733)은 조선조 후기의 문신이며, 각양의 방대한 저술을 남긴 학자이다. 그는 12년간의 관직 생활을 제외하고는 생의 귀의처로 氷川에 活然亭을 짓고, 이곳에서 저술과 후학양성을 하며 평생을 보냈다. 본고에서는 그의 삶의 지향과 處身의 문제 등을 포괄할 수 있는 그의 出處觀을 살펴보고, 한시 작품을 통하여 出處ㆍ行止ㆍ行藏ㆍ去就 등의 문제를 어떻게 인식하고 이를 표현하고 있는지를 …

#出處 #行藏 #去就 #動靜 #自樂 #處士的 #脫世俗 #自足 #興 #仙界 #Chul-cheo(出處) #Course_of_action(去就) #Destination(行止) #Movements_and_keeping_clam(動靜) #self-enjoying(自樂) #Retiring_from_the_world(隱遁) #Retired_scholar(處士) #Being_free_from_the_trammels_of_ordinary_life(脫世俗) #Self-satisfaction(自足) #Taste(興) #The_world_of_an_unworldly_person(仙界)

View Detail View Original Text

First Page

Preview Page

1

Next Page

Last Page

Media Korean Studies Gyeongin Bldg. B, 4th floor, 445-1 Hoedong-gil, Paju-si, Gyeonggi-do | Tel: +82-31-955-9314 | Fax:+82-31-955-9310 | E-mail: [javascript protected email address]

MKS 2022 ver Copyright © Media Korean Studies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