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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天秀2008韓國古代史硏究본고에서는 먼저 고분시대 일본열도의 정치적 중심지인 近畿지역에서 출토된 삼국시대 토기와 일본열도 토기와의 병행 관계를 통하여 현재 논의가 되고 있는 삼국시대 고분의 역 연대의 설정을 시도하였다. 또 시기별 토기의 이입 양상을 분석하여 가야, 백제, 신라와 왜의 교류의 시기별 주체와 그 변화를 살펴보았다. 3세기 중엽설과 후엽설로 논의되고 있는 김해시 대성동29호분은 近畿지역의 大阪府 加美 1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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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天秀2006百濟硏究古代 韓日關係史의 爭点으로 浮上된 榮山江流域 前方後圓墳 被葬者의 성격은 周邊의 在地 首長 系列과 전혀 關係없이 突然하게 出現하는 過程과 그 독특한 墓制로 볼 때, 在地首長으로 볼 수 없고 日本列島 출신의 倭人이라 할 수 있다. 그 被葬者는 九州北部에 분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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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진2006고문화Cylindrical Pottery excavated on/around the mound of tomb is divided into Cylindrical A, Cylindrical B, and Jar types, and each type has diff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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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泰植2005한일역사 공동연구보고서4세기의 한일관계사에 대해서는 任那日本府說에 입각하여 4세기부터 한반도 남부는 일본열도의 왜국으로부터 직접 또는 간접 지배를 받고 있었다는 가설이 있었고, 이는 ≪日本書紀≫와 廣開土王陵碑文에 대한 피상적 이해로부터 비롯되었다. 그러나 왜의 임나 정벌을 기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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琴京淑2005고구려발해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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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鉉球2005한일역사 공동연구보고서6세기의 한·일 관계를 전하는 기본 사료로서는 한국 측의 ≪三國史記≫와 일본 측의 ≪日本書紀≫를 들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삼국사기≫에는 500년을 끝으로 왜에 관한 기사가 거의 나오지 않는다. 반면 ≪일본서기≫에는 당시의 양국 관계를 보여주는 다수의 기사가 보인다. 따라서 싫든 좋든 6세기의 한·일 관계는 ≪일본서기≫에 의존하지 않을 수 없는 실정이다. 그러나 ≪일본서기≫에 보이는 한·일 관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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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기영2004A small scale jar coffin tombs found in the Chungnam region have not been considered as central as a burial method as those of Yeongsan River 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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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미영2003and archeological excavations like relics from King Muryeong dome. And recently, 「Baekche Gilt-Bronze Incense Burner」, which proved the artist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