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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우2021한일관계사연구今西龍는 『단군고』 등에서 다음과 같은 사실을 주장하고자 하였다. 첫째, 단군신화는 부여 고구려 나아가서는 퉁구스 계통의 신화이고 한족 즉 당시의 조선과는 관계가 없는 신화이다. 둘째, 단군신화는 일연의 시대로부터 멀지 않은 시기에 도교적인 영향 아래 무격참위가들이 꾸며낸 신화이다. 셋째, 단군은 원래 평양 즉 王儉 지역의 토착신의 존호이다. 그리고 이러한 작업을 수행하면서, 단군에 관련된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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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경2006比較文化硏究Cho, Yoon-Kyoung. 2006. an investigation about a minority of korea people private faith. Journal of Cross-Cultural Studies, 18, 79-98. As the 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