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시대 정와(貞窩) 황용한(黃龍漢, 1744~1818)의 문집이다. 본집은 저자의 아들 중이(中彝)가 수집 정리하고 김희화(金煕華)의 서문과 남상교(南尙敎)의 발문을 받아 1865년경에 목판으로 간행된 것으로 추정된다. 본집은 11권 6책으로 되어 있다. 권수에 지은 연도가 기록되지 않은 김희화의 서(序)와 목록이 …
조선 시대 당촌(塘村) 황위(黃暐, 1605~1654)의 문집이다. 본집은 8대손 형(瑩)이 가장초고를 바탕으로 수집ㆍ편차하여 8대손 현(玹)의 교정을 거친 후, 형의 아들 호현(晧炫)이 1907년 활자(活字)로 인행한 초간본(初刊本)이다. 본집은 7권 3책으로 구성되어 있다. 권수에 송근수(宋近洙)가 1892년에 쓴 …
조선 시대 백화재(白華齋) 황익재(黃翼再, 1682~1747)의 문집이다. 본집은 증손 황태희(黃泰煕)가 1785년 안정복(安鼎福)에게서 행장을 받아 놓은 뒤 집안에 보관 중이던 시문을 수집 편차하고, 이후 19세기에 활자로 인행된 것으로 추정된다. 본집은 7권 3책으로 되어 있다. 권수에 지은 연도가 기록되지 않은 정…
조선 시대 대계(大溪) 황재영(黃在英, 1835~1885)의 문집이다. 저자 사후 후손들이 유문(遺文) 약간 편을 수집하여 4권으로 정리하고, 신헌구(申獻求)의 서문을 받아 목판으로 문집을 간행하였다. 본집은 7권 4책으로 되어 있다. 권수에 신헌구가 지은 서문과 목록이 있다. 권2~4는 서(書)이다. 1884년 성두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