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文益成, 1873, 玉洞集
    한국문집총간 제39집 본 문집의 저본은 저자의 후손 경순(景純)ㆍ욱순(郁純)ㆍ병조(秉祚) 등이 수집, 편차하여 1873년 입곡(立谷)에서 간행한 초간본으로, 2권 1책(67판)의 목판본이다.

  • 閔思平, 1370, 及菴詩集
    Koryŏ
    한국문집총간 제3집 본 문집의 저본은 저본은 外孫 金九容이 수집ㆍ편차한 것을 1370년 門徒 李頤가 간행한 초간본이다.序文 첫부분이 刓缺되어 있다. 시문중에는 구전민요를 漢譯한 小樂府(6章)가 실려 있다.

  • 閔遇洙, 1799, 貞菴集
    한국문집총간 제215~216집 본 문집의 저본은 1799년 인행한 초간본으로, 16권 8책(700판)의 활자본이다. 권1은 시, 권2~15는 문, 권16은 부록으로 행장ㆍ묘지명이 실려 있다.

  • 閔昱, 1871, 石溪集
    조선 시대 석계(石溪) 민욱(閔昱, 1559~1625)의 문집이다. 박사종(朴嗣宗), 조헌(趙憲), 김장생(金長生)의 문인이고 송방조(宋邦祚), 민여로(閔汝老), 박정홍(朴廷弘) 등과 교유하였다. 저자의 시문(詩文)은 산일(散逸)되어 시문 약간이 1질로 남아 있었는데 8대손 민치종(閔致鍾)이 산일되고 남은 시문을 수집(…

  • 閔維重, 간행년도 미상, 文貞公遺稿
    한국문집총간 제137집 본집은 편집 및 서사경위(書寫經緯)가 불분명한 10권 10책의 필사본으로, 서발(序跋)이나 부록(附錄) 없이 저자의 詩文만으로 구성되어 있다.

  • 閔仁伯, 1874, 苔泉集
    한국문집총간 제59집 본 문집의 저본은 후손 기용(璣容)이 수집, 편차하여 1874년 인행(印行)한 초간본으로, 5권 부록1권 합2책(198판)의 활자본(活字本)이다. 아들 성(垶)의 용암실기(龍巖實記)가 부집(附集)되어 있으나 여기서는 제외하였다.

  • 閔在南, 1909, 晦亭集
    조선 시대 회정(晦亭) 민재남(閔在南, 1802~1873)의 문집이다. 저자는 죽기 전에 기정진(奇正鎭)의 제안으로 자신의 묘갈명을 짓고 그 서문을 기정진에게 부탁해둔 것을, 종자 치량(致亮)과 주손(胄孫) 준식(準植)이 수집 편차한 다음, 정재규(鄭載圭)에게 행장을 받고 기정진이 1873년에 지어둔 묘갈명서(墓碣銘序)…

  • 閔鼎重, 1734, 老峯集
    한국문집총간 제129집 본 문집은 저자의 가장초고를 바탕으로 수집ㆍ편차된 것을 1734년 증손 태인 현감(泰仁縣監) 백남(百男)이 목판으로 간행한 초간본이다. 12권 6책(598판)이다.

  • 閔齊仁, 1610, 立巖集
    한국문집총간 제25집 본 문집의 저본은 원집은 저자의 손(孫) 여경(汝慶)이 수집ㆍ편차하고 아들 사관(思寬)이 활자로 간행한 초간본을 손(孫) 여임(汝任)이 1610년 흥해에서 복각(覆刻)한 것이고, 여기에 1669년 5대손 시중(蓍重)이 추각한 부록, 6대손 진후(鎭厚)가 수집하고 7대손 응수(應洙)가 1736년에 추…

  • 閔冑顯, 1933, 沙厓集
    조선 시대 사애(沙厓) 민주현(閔胄顯, 1808~1882)의 문집이다. 저자의 문집은 세 차례에 걸쳐 간행되었는데, 초간(初刊)은 갑오동학혁명이 끝난 혼란기인 1895년에 손자 대호(大鎬), 종손 응호(膺鎬) 등이 기우만(奇宇萬)의 편정(篇定)을 받아 6권 3책을 활자(活字)로 인행(印行)한 것이다. 이후 1933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