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19,598 Korean Studies Content 453 View with Vie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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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왕조실록영조실록
    영조 44년 (1768)
    평안도 관찰사가 인삼을 무역할 때 왜역이 농간을 부리지 못하도록 징계하도록 아뢰다.
    평안도 관찰사 정실(鄭室)이 상소하였는데, 대략 이르기를, “신이 감영에 있을 때부터 강계의 인삼 폐단이 매우 심하여 백성들이 떠돌아 다닌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 경내에 도착하자 남녀노소들이 신이 왔다는 말을 듣고 길에 가득히 나와서 수레를 붙잡고 호…
    #정실 #강계 #강계부 #교린 #주나라 #무왕 #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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