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19,598 Korean Studies Content 453 View with Vie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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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려사
    세가
    상장군 이운목과 장군 이몽고대를 보내 왜적을 추격 체포하라 하다.
    상장군 이운목(李云牧)과 장군 이몽고대(李蒙古大)를 보내 왜적을 추격 체포하라 하였다.
    #이운목 #이몽고대 #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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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려사
    세가
    왜적의 교동침입때에 싸우지 않은 이운목과 이몽고대를 순군에 가두다.
    왜적이 교동(喬桐)에 침입하였는데 이운목(李云牧)과 이몽고대(李蒙古大)가 비겁하게도 싸우지 않았으므로 그들을 순군(巡軍)에 가두었다.
    #왜적 #교동 #이운목 #이몽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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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려사
    열전
    이운목
    왜적이 교동(喬桐)에 침입하였을 때 이운목(李云牧)은 장군 이몽고대(李蒙古大)와 함께 추포 명령을 받고 비겁하게 싸우지 않았다는 이유로 순군에 구금되었다. 이운목이 허풍쳐 말하기를 “만일 적을 섬멸하지 못하면 군중 앞에서 사형을 집행하기 바란다” …
    #왜적 #교동 #이운목 #이몽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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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려사절요
    왜적이 교동에 침입하였는데 싸우지 않은 상장군 이운목 등을 순군옥에 가두다.
    상장군 이운목(李云牧), 장군 이몽고대(李蒙古大)를 보내어 왜구를 추격하고 나포하도록 하였는데, 왜적이 교동(喬桐)에 침입하니, 운목 등이 겁을 먹고 나가 싸우지 않기에 순군옥(巡軍獄)에 가두었다.
    #이운목 #이몽고대 #왜적 #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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