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19,598 Korean Studies Content 453 View with Vie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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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왕조실록선조실록
    선조 24년 (1592) 5월
    비변사가 해유령 싸움에서 힘껏 싸운 인천부사 이시언을 당상관에 가자하기를 청하다.
    비변사가 아뢰기를, “해유령(蟹踰嶺) 싸움의 승리에 대한 논공행상은 마땅히 그 주장이 등급을 계문한 뒤라야 시행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돌격장 인천부사 이시언(李時言)은 지난번 양주의 장수원(長壽院) 싸움에서 힘껏 싸워 진을 뚫었었…
    #해유령 #이시언 #양주 #장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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