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용
    1965
    以上으로서 韓國의 諷刺小說을 그 槪念을 設定하여 作品을 分類해 보았다. 從來 「유모어」에 對한 흐릿한 槪念이 어느 段階에 가서는 是正되어야 할 것이라고 特히 「諷刺」라는 用語의 使用과 「골□」「諧謔」等의 낱말을 區別하여 文學作品 分類上 明確한 槪念規定이 區別되어야 함을 力說하는 바이며 諷刺小說의 規定이 著書마다 달리 나타나는 學界의 實情시 是正되기를 主張해 보았다. 일반적으로 文學은 그 社會環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