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Here...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지원
언어 변경
...
검색
문집 & 사료 콘텐츠
한국역대문집DB
국역고려사DB
한일관계사DB
한국문집총간DB
지리역사 콘텐츠
한국지리풍속지DB
만몽지리풍속지DB
기타
지명콘텐츠
한국학 연구논문 콘텐츠
고전번역 콘텐츠
고전번역서DB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지원
언어 변경
검색
한국학 연구논문 콘텐츠
MKSDB
/
DB
/
한국학 연구논문 콘텐츠
AtoZ
가
나
다
라
마
바
사
아
자
차
카
타
파
하
#
모두
DATABASE
한국역대문집DB
(0)
한국문집총간DB
(0)
만몽지리풍속지DB
(0)
한국지리풍속지DB
(0)
한일관계사DB
(0)
국역 고려사DB
(0)
고전번역서DB
(0)
종류별
단행본
(0)
프로시딩
(0)
학위논문
(0)
국내석사학위논문
(0)
국내박사학위논문
(0)
학술지
(1)
시대별
고대사
(0)
고려시대
(0)
조선시대
(0)
주제별
문집
(0)
고고학
(0)
고전문학
(0)
선비문화
(0)
실학사상
(0)
양반사회
(0)
역사문화
(0)
유학사상
(0)
조선문화
(1)
한일관계사
(0)
초기화
적용
한국학 콘텐츠
20,231
정렬
최근 발행년순
학술지
|
조선문화
17세기 '鄕中'=향안조직의 형성과 향촌자치
저자
김현영
발행년도
2003
저널
민족문화논총
유교국가인 조선왕조사회에서 이상적인 통치방식은 法治가 아니라 禮治였다. 근대시민국가가 성립된 후, 보통선거권에 입각한 자치의 개념과 신분제에 입각한 전근대사회의 자치의 개념이 같은 것은 아니다. 그러나 신분제 사회라는 전근대사회의 한계를 감안한다면, 한국의 자치제의 역사를 한층 확대하는 것이 가능하고, 향약의 자치규범으로서의 성격도 한층 명확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鄕中'이란 사료 상에 나오...
#향촌자치
#향중
#향안
#향안조직
#향청
#읍치
#군현도
자세히 보기
원문보기
1
총 1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