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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조 28년 (1595) 12월
하계조가 유계조와 마대공의 폐해를 지적하는 품첩의 초고.
접대도감이 아뢰기를, “도사 하계조(何繼祖)가 낭청 유달증(兪達曾)을 불러 비밀히 말하기를 ‘내가 유광조(劉光祖)·마대공(馬大功) 등의 탐잔하여 폐해를 끼치는 정상을 목도하고서 통분함을 견딜 수 없어 신도사(愼都司) ․ 호도사(胡都司)와 연명으로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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