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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실록세조실록
세조 2년 (1456)

일본국 대마주 종성직 ․ 오도우구수 원승 ․ 왜호군 아마두가 토물을 바치다.

일본국 대마주 종성직(宗成職), 오도우구수(五島宇久守) 원승(源勝)이 각각 사인을 보내 와서 토물을 바치고, 왜호군(倭護軍) 아마두(阿馬豆)도 또한 와서 토물을 바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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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조 2년 (1456)

사정전에서 왜호군 아마두를 인견하다.

사정전(思政殿)에 나아가서 왜호군(倭護軍) 아마두(阿馬豆)를 인견하였다.

#왜호군 #아마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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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실록세조실록
세조 9년 (1463)

일본국 일기주 ․ 비전주 등지에서 토물을 바치다.

일본국 일기주(一岐州) 왜호군(倭護軍) 아마두(阿馬豆) 등 2인과 비전주(肥前州) 상송포(上松浦) 나호야(那護野) 보천(寶泉) 원우위(源祐位)가 보낸 이라사야문(伊羅沙也文) 등 2인이 와서 토물을 바쳤다.

#일본국 #일기주 #왜호군 #아마두 #비전주 #상송포 #나호야 #원우위 #이라사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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