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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종 37년 (1711)
부사의 배는 부산포로 돌아왔으나, 상사와 종사관의 배는 대마도에 도착하였다고 각각 계문하다.
통신사의 일행이 초5일에 배를 띄워 떠났는데, 부사 임수간(任守幹)이 탄 배의 미목이 절상되어 바다의 중간도 미치지 못하여 부산으로 돌아오고, 상사와 종사관은 미시에 대마도 좌순포(佐順浦)에 도박하여 각각 사유를 갖추어서 계문하였다. 지난 겨울에 헌납 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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