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元興원흥진(元興鎭)(지금의 함경남도 정평군 광덕면 원흥리)은 동북면(東北面)의 화령부(和寧府)(지금의 함경남도 영흥군)의 속읍으로 큰 바다에 가깝다. 읍인이 배를 타고 장사하러 갔다가 돌아오니, 그 아내가 기뻐하여 이를 노래하였다.
-
冠服【王冠服․祭服․視朝之服, 王妃冠服, 王世子冠服, 百官祭服․朝服․公服, 長吏公服, 冠服通制】왕의 관복 관복 왕의 관복의 항목에서 말하는 관복은 면복(冕服) 즉 면류관과 곤복(袞服)을 가리킨다. 정종(靖宗) 9년(1043) 11월. 거란 임금이 관복을 보내 왔다. 문종(文宗) 3년(1049) 정월. 거란 임금이 ...#거란 #관복 #규 #구류관 #구장복 #옥규 #송 #신종 #칠갑 #라 #한삼 #첨 #포두 #늑백 #백색 면릉 #투배 #허리띠 #은갑 #옥 #대모 #홍정 #무소뿔 #요 #면관 #대 #장복 #금 #9류관 #9장복 #금나라 #7장복 #원구 #사직 #태묘 #선농단 #곤복 #9류면 #훈상 #무릎가리개 #백라 #중단 #대대 #혁대 #주록대 #태조 고황제 #면류관 #청의 #폐슬 #자황포 #어복 #율력지 #당사 #강사의 #조회 #개원례 #강사포 #고사 #동짓날 #절일 #대관전 #의봉문 #사면령 #봉은사 #팔관회 #연등대회 #초례 #연등소회 #원나라 #복색 제도 #자포 #황포 #명나라 #원유관 #금박산 #잠도 #가대 #방심곡령 #효자황후 #양박빈 #적의 #곡 #상아 #홀 #요나라 #1품복 #시중 #7류면 #5장복 #2품복 #태상경 #오사 #5류면 #3장복 #3품복 #공신헌관 #통사사인 #감찰어사 #무류면 #소 #비녀 #현의 #옥패 #태위 #사도 #사공 #중서령 #현황대 #광록경 #황문시랑 #전중감 #적전 #사농경 #3류면 #태축 #태사령 #태상박사 #집례 #봉례 #당상협률 #1장복 #상의봉어 #찬인 #찬자 #어사 #평면 #당하협률 #태악령 #알자 #태관령 #양온령 #수궁령 #교사령 #장생령 #태관승 #축사 #태묘령 #궁위령 #흑개책 #비견의 #비견고 #납 #주석 #청라의 #백사 #홍라치마 #홍라폐슬 #라의 #청라 #홍라 #조라 #청견 #백견 #홍견 #조견 #생견 #은환 #유석동환 #5량관 #4량관 #3량관 #동환 #2량관 #1량관 #정월 #동지 #삼대조하 #상아홀 #조정 #초 #동반 #서반 #나무홀 #각대 #명주 #모시 #공복 #원윤 #자삼 #중단경 #단삼 #도항경 #비삼 #소주부 #녹삼 #문관 #금어 #상참 #은어 #합문 #어부 #내시 #다방 #서경유수 #상서 #부유수 #동경 #남경 #대도호 #목 #도호 #판관 #지주사 #지주부사 #공 #후 #백 #통서대 #금옥반서대 #추밀 #방단구로대 #팔좌 #좌우상시 #어사대부 #한림학사승지 #상장군 #금반서대 #급사 #중승 #반서금도은대 #상참관 #금도은서대 #지후 #금도은대 #참외관 #서대 #양부 #승제 #지제고 #한림동궁시강학사 #한림동궁시독학사 #보문각직학사 #보문각대제 #지합문사 #다방시랑 #조삼 #주 #부 #군 #현 #호장 #부호장 #병정 #창정 #호정 #사옥부정 #사 #병사 #창사 #단사 #동북면 #서북면 #병마사 #옥대 #병마부사 #자의 #방수중랑장 #승 #영 #최항 #창두 #복두 #복장 #재추 #흑대 #개체 #좌승지 #박항 #집사관 #감찰사 #오교양종 #승려 #치의 #사천소감 #우필흥 #옥룡기 #백두산 #지리산 #흑의 #청립 #승복 #흑건 #흑라 #대언 #판서 #상호군 #대호군 #판통례문사 #삼사좌우윤 #지통례문사 #흑립 #백옥 #정자 #총랑 #삼사부사 #비신호군 #전배호군 #후전호군 #청옥 #정랑 #좌랑 #수정 #성대 #성균 #전교 #지제교원 #현령 #감무 #갓 #반주 #흑초방립 #재상 #대성 #중방 #서리 #방립 #사헌부 #서운관 #사모 #단령 #중대광 #삽화금대 #소금대 #개성윤 #대사헌 #상시 #삽화은대 #판사 #소은대 #문하녹사 #주서 #밀직사당후 #삼사도사 #예문춘추관 #전교시 #성균관 #전모 #사대 #고정립 #도감 #지유 #행수 #참상 #참외 #대간 #안렴 #옥정자 #3도감 #5군 #녹사 #재추소 #지인 #두건 #녹관 #교위 #대정 #감투 #직령 #전대 #인가 #전함 #정순 #봉군 #봉익 #통헌 #성균생원 #학생 #권무 #고정모 #평정두건 #별감 #소친시 #악관 #녹라두건 #반방 #수방 #등촉상소 #공상인 #순군 #나장 #조의 #정리 #황의 #도평의사사 #평양부 #토관 #품대 #도아 #주사 #평정건
-
兵馬使성종 8년 동북면과 서북면에 3품 병마사 1명을 두었는데, 옥띠(玉帶)에 자색 옷깃 차림으로, 왕이 친히 하사한 부월(斧鉞)을 가지고 진(鎭)에 부임하여 변경지역을 전적으로 맡아 다스렸다. 다스렸다 백관지 외직조의 병마사에 관한 이 기록을 지금 학계에서는 ...
-
監倉使동북면과 서북면에 각각 두었다.
-
祿科田고종 44년(1257) 6월. 재추(宰樞) 재추 재추(宰樞) : 고려시대 중서문하성(中書門下省)의 재신(宰臣)과 중추원(中樞院)의 추신(樞臣)으로, 고려전기에 국왕과 함께 국정을 의논하던 최고위 직이었다. 중서문하성에는 문하시중(門下侍中), 평장사(平章事)...#녹과전 #재추 #급전도감 #도병마사 #경기 8현 #우승선 #허공 #경기 #전지 #개경 #교위 #대정 #사전 #직전 #사급전 #도평의사사 #오위 #공부 #재상 #조업전 #사패 #어분전 #궁사전 #향리 #진척 #역자 #잡구분위전 #양반 #군인 #한인 #원종 #평양부 #토관 #일경 #지록 #창왕 #토지제도 #사헌부 #판도사 #요물고 #장 #처 #동북면 #서북면 #도순문사 #대사헌 #조준 #문왕 #무왕 #주공 #정전제 #주 #한 #당 #진 #태조 #요 #순 #삼한 #부병 #사대부 #부위 #군 #역 #금 #공음 #투화 #입진 #가급 #보급 #등과 #별사 #군전 #역분 #42도부 #하 #은 #전법사 #수령 #안렴사 #전호 #어분 #종실 #공신 #외역 #원 #관 #병마사 #부사 #판관 #별좌 #녹과전시 #시중 #서인 #구분전 #산직 #첨설직 #투화전 #외역전 #유수 #부 #현 #소 #부곡 #위전 #성황 #향교 #지장 #묵척 #수급 #도척 #백정대전 #사사전 #시지 #도선밀기 #신라 #백제 #고구려 #역전 #마위구분전 #외록전 #목 #도호 #감무 #공해전 #공전 #대전 #백정 #양전 #헌부 #대성 #정조 #간관 #이행 #안렴 #창부 #구분 #호정 #별정 #변정도감 #양부 #이윤 #방숙 #소호 #장군 #판도판서 #황순상 #창고전 #사세 #사족 #전법판서 #조인옥 #적전 #장전 #처전 #전시 #향 #부전 #종묘 #사직 #전라도 #경상도 #양광도 #부고 #우상시 #허응 #판도 #전법 #균전 #도전 #신사 #명나라 #요동 #위 #공장 #공양왕 #신돈 #규전 #채지 #문종 #주나라 #관찰사 #공상 #우창 #4고 #좌창 #6도 #시 #사객 #늠급 #아록 #방진 #토지대장 #과전 #좌도 #우도 #능침전 #군자시전 #사원전 #외관의 직전 #늠급전 #향리전 #진리전 #역리전 #잡색전 #재내대군 #문하시중 #재내부원군 #검교시중 #찬성사 #재내제군 #지문하부사 #판사사밀직 #동지밀직사사 #밀직부사 #밀직제학 #재내원윤 #좌․우상시 #판통례문사 #판사 #좌․우사의 #전의정 #6조 #총랑 #소윤 #문하사인 #부정 #정랑 #화령판관 #전의시승 #중랑장 #좌랑 #낭장 #권무직 #양계 #한량관리 #한량관 #공신전 #삼군총제부 #수신전 #천인 #상인 #점쟁이 #맹인 #무당 #창기 #승려 #수전 #한전 #풍저창 #광흥창 #전주 #전객
-
식화지(食貨志)호구(戶口)호구戶口국가의 제도에 민은 나이 16세에 ‘정(丁) 정 본문에서 정은 전조, 공물, 역역 등 각종 부세를 담당하는 양인 남자를 지칭한다. 때문에 정남(丁男)이라고도 했다. 고려시대 부세의 수취대상은 16세에서 59세까지의 남자였다. ’이 되어 국가의 각종 역(役)...
-
水旱疫癘賑貸之制현종 3년(1012) 5월. 왕이 다음과 같이 하교했다. “작년 서경에 홍수와 가뭄의 피해가 겹치는 바람에 가격이 폭등해 민들이 곤란을 겪고 있다고 하니 짐은 자나 깨나 걱정을 하고 있다. 담당 관청으로 하여금 창고를 열어 진휼하게 하라....#서경 #홍수 #삼사 #개경 #흥화진 #면포 #소금 #장 #동대비원 #의창 #동북로 #권농사 #영광군 #임피현 #동․서대비원 #중서성 #관내서도 #사창 #어사잡단 #김화숭 #선무사 #병마판관 #김계삼 #북계 #관서 #안북도 #어사중승 #주진 #병마감창사 #수령관 #메주 #용문창 #염주 #백주 #문주 #용주 #등주 #진명현 #장평진 #춘주 #교주 #동주 #통판 #서해도 안찰사 #황주 #봉주 #대복경 #민창소 #개국사 #임진현 #보통원 #관내도 #패서도 #안란창 #국자사업 #이성미 #현덕궁 #서보통원 #청주 #전주 #예부원외랑 #유석 #동로 #형부원외랑 #정윤민 #고주 #화주 #정주 #장주 #선덕진 #원흥진 #영인진 #영흥진 #용진진 #동로감창사 #원외랑 #김의선 #삭방도감창사 #합문지후 #소충 #감찰어사 #임연 #제위보 #동서제위도감 #역로 #구제도감 #동북도 #서남도 #흥화도 #운중도 #서해도 #남경도 #광주도 #충청주도 #제위포 #대비원 #대창 #상주 #경주 #동북면병마사 #삭방도 #경상도 #전라도 #양광도 #안찰사 #삼세 #상요 #잡공 #최우 #첨서추밀원사 #최평 #신흥창 #방리 #구급도감 #최의 #태자 #재추 #군사 #승려 #강화경 #승천부 #군인 #방리인 #금강성 #방호별감 #왕중선 #장군 #김윤부 #원나라 #동계 #해도만호 #황흥 #장유 #은실 #당세웅 #권무대정 #중호 #소호 #충청도 #강남조운만호 #서흥상 #요양행성 #강남 #쌍성 #개성부 #녹사 #유비창 #안찰염장관 #혜민국 #진제도감 #태사부 #황두 #의성창 #덕천창 #내부사 #상만고 #진제색 #연복사 #동북면 #교주도 #강릉도 #개성 #대포 #진제장 #보제사 #경기 #도평의사사 #사헌부 #전민 #왜적 #조운 #원 #관 #이숙림 #서북면완호사 #강화부
-
병지(兵志)병제(兵制)병제兵制1. 2군(二軍) ○ 응양군(鷹揚軍) 응양군 2령으로 편제된 용호군보다 수는 작았지만 응양군은 용호군 보다 상위의 부대로 그 지휘관인 상장군이 2군 6위의 상장군과 대장군이 참여하는 중방(重房)의 의장인 반주(班主)가 되었다. 응양군에는 정3품의 상...#2군 #응양군 #용호군 #6위 #좌우위 #보승 #정용 #신호위 #흥위위 #금오위 #역령 #천우위 #상령 #해령 #감문위 #도부외 #의장부 #견예부 #노부 #별호제반 #신기 #신보 #경궁 #정노 #석투 #대각 #철수 #강노 #도탕 #사궁 #발화 #오군 #중군 #병진도지유 #도장교 #오병도지유 #장교도업사 #신기도령 #지유 #좌우경궁도령 #좌우정노도령 #도령 #전군 #후군 #좌군 #우군 #신보도령 #정노도령 #병금관 #낭중 #사 #거란 #광군 #광군사 #좌우군영 #군영 #직원 #장수 #잡역 #방수 #역 #선정전 #열병 #선화문 #해군 #노군 #교위 #선두 #차 #생강 #삼위 #도병마사 #함화문 #채충순 #시정 #성윤 #이향 #중외군사 #정역 #장교 #상사봉어 #박원작 #혁차 #수질노 #뇌등석포 #팔우노 #9도 #위 #명전 #호부 #공전 #주례 #양경 #양로 #서북로병마사 #김해병서 #주진 #서면병마도감사 #수질구궁노 #국자감 #근장 #영 #호군 #중랑장 #낭장 #별장 #산원 #오위 #대정 #정군방정인 #망군정인 #역역 #정인 #천역 #녹관 #추역군 #품종 #5부방리 #영사 #주사 #기관 #유음품관 #천구 #양반 #백정인 #선군별감 #전정연립 #십장 #육십 #중금 #도지 #백갑 #정인호 #진첩 #도감 #동 #궁원 #구사 #시중 #최제안 #병서 #6위군 #장군 #경군 #외군 #2․3품군 #위위시 #노수전 #차노전 #서북로병마소 #서경 #감군 #분사어사 #맹군 #상경 #좌부 #왕총지 #중추 #동반 #남반 #금고 #정기 #좌작 #마군 #선봉마병 #어사대 #병부 #영부 #유음기광군 #경직대상 #동북로 #병마감창사 #수령관 #참지정사 #김원정 #상서병부 #군민 #봉책사 #흥왕사 #봉책군 #사면기광군 #금위군사 #제위 #동교 #동․서계 #방수군 #참외 #전마 #보반 #군반씨족 #성적 #장적 #솜도포 #솜바지 #털모자 #서북면 #정포고 #솜옷 #가죽신 #1품군 #부호장 #병정 #창정 #호정 #식록정 #공수정 #부병정 #부창정 #부호정 #단정 #병역 #궁사 #군장 #양호 #관곽 #대전 #내외군정 #장상 #혜각미 #섭랑장 #차대정 #건명고 #평포 #정포도감 #무관 #문관 #서북면병마사 #유홍 #귀주 #은완접 #소감 #천균노 #봉의 #대영고 #동․북양계 #귀령각 #무반장군 #좌복야 #황중보 #상장군 #대장군 #시신 #어사중승 #김경용 #은쟁반 #동지 #재추 #기병 #회복루 #동반신료 #장경사 #정주 #장사 #마대 #명주 #윤관 #별무반 #문무산관 #이서 #상고 #노비 #진부 #승려 #항마군 #사원 #수원승도 #보승군 #동계병마사 #오연총 #신기군 #재신 #추밀 #점군사 #신보반 #백정 #전지 #악공 #남명문 #도탕반 #타구 #열무 #단봉문 #기군 #보군 #색전 #병마원리 #위신종졸 #한인 #공사노 #원수 #부원수 #도지병마 #군사 #지병마사 #부사 #판관 #군후사 #용약원 #제색원 #병마인리 #제색인리 #중군병마사 #5군 #3군 #조진약 #봉획 #방정 #평전 #남적집착병마사 #정숙첨 #행영원수 #군마 #거란군 #개경 #중방 #태조 #임보 #동남도가발병마사 #공사천예 #생도 #충실도감 #갑곶강 #수전 #삼별초 #최우 #야별초 #별초 #몽골 #신의군 #김준 #최의 #임연 #송송례 #임유무 #사공 #전분 #윤군정 #부위병 #문무산직 #잡색 #변량 #이수심 #수수 #전함병량도감 #동반산직인 #경상 #전라 #충청도 #동계 #군기별감 #경산부 #석주 #밀직부사 #경병 #충청 #교주도 #서반 #시관 #산관 #3관 #사졸 #종군 #산직 #학생 #동정군 #전정 #백금 #윤수 #일본원정군 #도평의사 #판밀직 #김주정 #연등도감 #나유 #나얀대왕 #반란 #공유 #시위군사 #금학양관 #유생 #과거 #조선열 #최백윤 #순마 #상부 #진사 #쿠치 #응방 #내시 #다방 #첨의찬성사 #송분 #숭문관 #선군 #순포 #내승 #조라치 #팔가치 #순군4번 #송악산 #봉획소 #관사 #활 #화살 #창 #행성3소 #제군만호부 #정구 #쌍정 #군호 #토전 #추쇄 #수졸 #정 #다루가치 #순천사 #서북면도원수 #염제신 #충용사위 #위장 #대장 #왜적 #교동 #쿠치4번 #충용위 #충용위3번 #역어 #조강 #적구 #후석 #성중애마 #정군 #서강 #적강 #성문수리오도감 #왜적방어병마판관 #방리병 #전함 #사면도감 #용성 #유탁 #경기도통사 #방리인 #대호 #소호 #동강 #행수유사 #성문도감 #사인 #향리 #궁사노예 #감찰사 #정장 #8위 #경상도 #양광도 #전라도 #강릉도 #삭방도 #서해도 #주현 #존무 #안렴 #체찰 #한산관 #서경만호부 #좌익 #우익 #정예 #정의 #충의 #충성 #신첨 #신성 #십군 #안주만호부 #좌용 #우용 #좌맹 #우맹 #전용 #후용 #전맹 #후맹 #팔군 #의주만호부 #좌정 #우정 #충신 #의용 #사군 #니성만호부 #진평 #진강 #진정 #진원 #강계만호부 #진변 #진성 #진안 #진령 #상만호 #부만호 #애마 #5부 #한량품관 #나주목사 #이진수 #4케식 #군수부 #시직 #문무품관 #도통사 #케식관 #동면 #남면 #서해 #북계 #토지제도 #부병 #양천포 #간관 #우현보 #손무 #오기 #공자 #의용좌우군 #판사 #지사 #5부도총도감 #흥국사 #방리 #방어도감 #도성 #호수 #군정 #체복사 #곽선 #연호군 #별군 #왜구 #우왕 #도순문사 #군목도 #병마사 #대소품관 #한산양반 #재인 #화척 #보병 #평양도 #안주 #익군 #신용군 #신맹군 #8익 #10익 #서경군 #경산 #교주 #5부방리군 #판삼사사 #최영 #행성 #종사관 #창고 #강화 #조민수 #한산군 #초군사 #개성부 #마병 #칼 #백봉 #5부원수 #정요위 #봉수 #백성 #화통도감 #강릉 #삭방 #도당 #군익 #계점원수 #봉익 #천호 #백호 #통주 #인리 #역자 #노 #사노 #두목 #검 #노구 #도끼 #낫 #원수부 #주역』 #헌사 #5도 #수령 #군역 #익 #공부 #전조 #6도도순찰사 #화약 #통헌 #동북계 #잡류 #응양군상호군 #이무 #한량 #보충군 #마암 #제색장인 #궁수 #연호 #품질 #역리 #만호 #군부사 #도목 #대호군 #상호군 #제색공장 #군부 #42도부 #대 #오 #금위 #원나라 #문신 #무신 #근시 #충용 #우달치 #쉬구치 #별보 #오원 #천예 #사문 #사순 #비순위 #대간 #절제사 #동북면 #한 #남북군 #당 #요 #금 #양계 #요나라 #진제 #송나라 #군사제도 #부위 #첨설직 #관찰사 #경기 #3군도총제부 #방사량 #양부 #대성 #6조 #수군 #육군 #호패 #병조 #3위
-
형법지(刑法志)금령(禁令)금령禁令○ 부모나 남편의 상(喪)이 났다는 소식을 듣고도 슬퍼함이 없이 풍악 풍악 『당률소의』에 따르면 악(樂)이란 종[金]․경쇠[石]․현악기[絲]․관악기[竹]․생황[笙]으로 노래하는 것[歌], 북치고 춤추는 것[鼓舞] 등을 말한다.『당률소의(唐律疏議)』 권10,...#금령 #상 #도형 #거애 #유형 #도형죄 #장형 #사형죄 #참직 #저울 #말 #자 #가역류 #좌장 #전지 #태형 #황전 #묘전 #이정 #이장 #사형 #전원 #절도죄 #조세 #관부 #묘사 #교형 #척장 #향 #부곡 #진 #역 #양계 #주진 #편호인 #승려 #개경 #자자 #정광 #최승로 #신라 #공경 #백료 #서인 #조회 #공란 #천집 #태조 #능라 #금수 #말화 #사혜 #혁리 #사곡 #주견 #군현 #관 #주군 #장리 #공역 #안남 #안동도호부 #어사도성 #예기 #주 #군 #현 #정 #진도 #예관 #불경 #불상 #금 #은 #군인 #복색 #노비 #비구 #비구니 #사기』 #사헌대 #사원 #황주 #세장지 #용림록 #예부 #어사대 #양반 #역마 #입춘 #장작감 #관탄고 #중서문하성 #송 #구리 #은병 #만불회 #예종 #요임금 #순임금 #군민 #공인 #잡류 #음양회의소 #만불향도 #승도 #금오위 #궁원 #포화 #명주실 #별상 #병마사 #대감 #안찰사 #한 #옥 #집주 #이의방 #평두량도감 #유배 #재추 #중방 #대간 #봉은사 #농장 #농사 #공호양인 #종이 #베 #역로 #유밀과 #육포 #젓갈 #양부 #빈료 #공장 #복두 #단오날 #참상 #천예 #경시서 #태사국 #융복 #사찰 #원나라 #도병마사 #연등회 #팔관회 #양온서 #제향 #초제 #조양도제고 #소전색 #비장 #우창 #안렴사 #안집사 #충청도 #행종도감 #감찰사 #권귀 #전목사 #향리 #동 #부역 #원 #사사 #응방 #순마 #전전 #상수 #전장 #수령 #산관 #송악 #기우제 #법사 #노의 #첨립 #노복 #조로 #나희 #대선사 #대덕 #팔면팔정립 #원정립 #산대 #사화 #감악산 #장단 #헌사 #자모법 #승인추고도감 #권화승 #격구 #사헌 #순군 #주현 #도첩 #대상 #술그릇 #병풍 #족자 #돗자리 #무격 #사대부 #민호 #선종 #교종 #주지 #향도 #천인 #권화 #여묘 #정리도감 #환관 #관시 #역자 #양인 #역가 #오승포 #행성삼소 #쿠치 #바유르치 #차첩 #아문 #공해전 #내승 #별초 #공호 #사패 #진황전 #역리 #노예 #도평의사 #안렴 #경정 #거열형 #원구 #제단 #산릉 #진산 #비보소 #소주 #비단 #금․옥그릇 #명주 #모시 #한산인 #애마 #사헌부 #순문사 #호구 #문하부 #낭사 #동북면 #서북면 #개경인 #원수 #군관 #기종 #왕사 #국사 #편발 #호립 #성중애마 #반동 #장례 #불교 #다비법 #화장법 #호궤 #중랑장 #방사량 #서경 #세모시 #세삼베 #후비 #사서 #공상 #주옥 #면포 #놋쇠 #자기 #목기 #서백 #문왕 #산직 #명나라 #도평의사사 #헌부 #종친 #귀척 #직첩 #도당 #인물추변도감 #봉익 #반당 #종복 #시위 #한인 #근수인 #차사올 #개성부 #의관
-
馬禍太祖二十三年十一月 薛發縣百姓汶會莊, 有馬生駒, 一身兩頭, 前兩足, 後四足. 高宗四十年七月戊戌 尙乘馬二匹, 入康安殿庭, 相逐奔走. 恭愍王十一年十一月丁未 夜半, 城中馬, 長鳴者三. 十二年六月丙寅 夜, 馬無故長鳴. 辛禑八年二月癸酉 東北...
-
元興원흥진(元興鎭)(지금의 함경남도 정평군 광덕면 원흥리)은 동북면(東北面)의 화령부(和寧府)(지금의 함경남도 영흥군)의 속읍으로 큰 바다에 가깝다. 읍인이 배를 타고 장사하러 갔다가 돌아오니, 그 아내가 기뻐하여 이를 노래하였다.
-
冠服【王冠服․祭服․視朝之服, 王妃冠服, 王世子冠服, 百官祭服․朝服․公服, 長吏公服, 冠服通制】왕의 관복 관복 왕의 관복의 항목에서 말하는 관복은 면복(冕服) 즉 면류관과 곤복(袞服)을 가리킨다. 정종(靖宗) 9년(1043) 11월. 거란 임금이 관복을 보내 왔다. 문종(文宗) 3년(1049) 정월. 거란 임금이 ...
-
兵馬使성종 8년 동북면과 서북면에 3품 병마사 1명을 두었는데, 옥띠(玉帶)에 자색 옷깃 차림으로, 왕이 친히 하사한 부월(斧鉞)을 가지고 진(鎭)에 부임하여 변경지역을 전적으로 맡아 다스렸다. 다스렸다 백관지 외직조의 병마사에 관한 이 기록을 지금 학계에서는 ...
-
監倉使동북면과 서북면에 각각 두었다.
-
祿科田고종 44년(1257) 6월. 재추(宰樞) 재추 재추(宰樞) : 고려시대 중서문하성(中書門下省)의 재신(宰臣)과 중추원(中樞院)의 추신(樞臣)으로, 고려전기에 국왕과 함께 국정을 의논하던 최고위 직이었다. 중서문하성에는 문하시중(門下侍中), 평장사(平章事)...
-
호구戶口국가의 제도에 민은 나이 16세에 ‘정(丁) 정 본문에서 정은 전조, 공물, 역역 등 각종 부세를 담당하는 양인 남자를 지칭한다. 때문에 정남(丁男)이라고도 했다. 고려시대 부세의 수취대상은 16세에서 59세까지의 남자였다. ’이 되어 국가의 각종 역(役)...
-
水旱疫癘賑貸之制현종 3년(1012) 5월. 왕이 다음과 같이 하교했다. “작년 서경에 홍수와 가뭄의 피해가 겹치는 바람에 가격이 폭등해 민들이 곤란을 겪고 있다고 하니 짐은 자나 깨나 걱정을 하고 있다. 담당 관청으로 하여금 창고를 열어 진휼하게 하라....
-
병제兵制1. 2군(二軍) ○ 응양군(鷹揚軍) 응양군 2령으로 편제된 용호군보다 수는 작았지만 응양군은 용호군 보다 상위의 부대로 그 지휘관인 상장군이 2군 6위의 상장군과 대장군이 참여하는 중방(重房)의 의장인 반주(班主)가 되었다. 응양군에는 정3품의 상...
-
금령禁令○ 부모나 남편의 상(喪)이 났다는 소식을 듣고도 슬퍼함이 없이 풍악 풍악 『당률소의』에 따르면 악(樂)이란 종[金]․경쇠[石]․현악기[絲]․관악기[竹]․생황[笙]으로 노래하는 것[歌], 북치고 춤추는 것[鼓舞] 등을 말한다.『당률소의(唐律疏議)』 권10,...
-
馬禍太祖二十三年十一月 薛發縣百姓汶會莊, 有馬生駒, 一身兩頭, 前兩足, 後四足. 高宗四十年七月戊戌 尙乘馬二匹, 入康安殿庭, 相逐奔走. 恭愍王十一年十一月丁未 夜半, 城中馬, 長鳴者三. 十二年六月丙寅 夜, 馬無故長鳴. 辛禑八年二月癸酉 東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