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京山府본래 신라의 본피현(本彼縣)으로 경덕왕 때 이름을 신안(新安)으로 고쳐 성산군(星山郡)의 영현으로 삼았다가 뒤에 벽진군(碧珍郡)으로 고쳤다. 태조 23년(940)에 지금 이름으로 바꾸었다. 경종(景宗) 6년(981)에 광평군(廣平郡)으로 강등시켰다. ...#신라 #본피현 #경덕왕 #신안 #성산군 #벽진군 #태조 #경종 #광평군 #성종 #대주단련사 #현종 #지경산부사 #충렬왕 #흥안도호부 #성주목 #충선왕 #경산부 #가야산 #속군 #속현 #대가야국 #이진아시왕 #내진주지 #도설지왕 #진흥왕 #대가야군 #명종 #감무 #대목현 #칠촌 #계자 #공양왕 #약목현 #삼국사기 #수동현 #사동화현 #수동 #인동 #지품천현 #개령군 #영현 #구성 #일리군 #기성 #팔거리현 #북치장리 #인리 #팔리 #수창군 #고려 #팔거 #칠곡 #금산현 #금릉 #소라현 #영동군 #공민왕 #고시산군 #관성군 #인종 #현령 #홍언 #지옥주사 #이산 #안읍 #양산 #아동혜현 #안정 #조비천현 #소리산현 #달구화현 #설화현 #금성 #다사지현 #답지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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祔太廟儀부제하는 날 당일 승선(承宣)이 전(殿)을 열면, 실혼전도감(實魂殿都監)의 판관(判官)이 촛불을 잡고 먼저 올라가 궤연(匱筵) 궤연 죽은 사람의 혼백을 모셔놓은 함이다.․부궤(趺几) 부궤 신주를 받쳐놓는 받침대이다.․답대(踏臺) 답대 답두(踏斗)를 말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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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日賀儀당일 해당 관청에서는 궁전 문 밖에 모든 것을 격식대로 배치하고 합문원(閤門員)은 먼저 동쪽 가에 가서 선다. 지후(祗候)는 문․무 양반을 인도하는데, 중앙에 으뜸 관리를 세우고 두 줄로 자리를 달리하여 북향해 서게 하며 시신(侍臣)들은 품계를 따라 교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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叅上叅外人吏掌固謁宰樞, 及人吏掌固謁叅上叅外儀숙종 2년(1097) 5월. 전국의 아문원(衙門員)의 관원이 걸상에 앉아 사무를 처리하는 예법에 대한 규정을 정하였다. 대조회(大朝會) 대조회 매월 초1일과 16일 및 입춘․동지 때 관료들이 아침 일찍 정전(正殿)에 모여 국왕에게 문안하고 정사를 논의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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仲冬八關會儀소회(小會) 행사에 앞서 도교서(都校署)에서는 3단으로 된 부계(浮階)를 의봉문(儀鳳門)의 동쪽 궁전 계단 아래에 설치한다. 상사국(尙舍局)에서는 그 속료들을 데리고 악차(幄次)를 궁전 위 중앙에 남향으로 설치하고 평상시의 격식대로 어좌를 준비하며 ...#도교서 #의봉문 #상사국 #상의국 #다방 #추밀 #협률랑 #내고사 #대준 #대뢰 #예부 #합문 #공 #후 #백 #재신 #좌추밀 #좌봉례 #찬자 #합문부사 #통사사인 #대관전 #노부 #의장대 #구정 #인가관 #천우위 #상장군 #대장군 #비신장군 #자황포 #선인전 #금위군 #승제 #근시관 #황문시랑 #교방 #의봉루 #집례관 #악전 #내시 #어주 #수정장 #월부장 #은알작자 #부절 #정 #견룡 #정편승지 #장선승지 #중금반 #반룡선 #공작선 #견룡관 #남헌 #중금 #휘 #태사국 #합문원 #팔관회 #좌집례관 #전중감 #악관 #사재경 #우집례 #좌집례 #시신 #급사중승 #지제고 #대제 #동락정 #삼경유수 #소경 #지합문사 #부사 #전중성 #육상국 #후전관 #양부 #도지반 #백갑장 #태악령 #아악 #합관 #시봉군인 #참상 #집례 #소회 #강수 #도강 #인덕문 #의창문 #양부악관 #근장군인 #인리 #교방악관 #상식국 #대부 #좌동락정 #태정문 #사선악부 #위봉루 #서경 #신봉루 #대회 #동경 #4도호 #8목 #동번 #서번 #탐라국 #초회 #팔관대회 #사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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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지(兵志)병제(兵制)병제兵制1. 2군(二軍) ○ 응양군(鷹揚軍) 응양군 2령으로 편제된 용호군보다 수는 작았지만 응양군은 용호군 보다 상위의 부대로 그 지휘관인 상장군이 2군 6위의 상장군과 대장군이 참여하는 중방(重房)의 의장인 반주(班主)가 되었다. 응양군에는 정3품의 상...#2군 #응양군 #용호군 #6위 #좌우위 #보승 #정용 #신호위 #흥위위 #금오위 #역령 #천우위 #상령 #해령 #감문위 #도부외 #의장부 #견예부 #노부 #별호제반 #신기 #신보 #경궁 #정노 #석투 #대각 #철수 #강노 #도탕 #사궁 #발화 #오군 #중군 #병진도지유 #도장교 #오병도지유 #장교도업사 #신기도령 #지유 #좌우경궁도령 #좌우정노도령 #도령 #전군 #후군 #좌군 #우군 #신보도령 #정노도령 #병금관 #낭중 #사 #거란 #광군 #광군사 #좌우군영 #군영 #직원 #장수 #잡역 #방수 #역 #선정전 #열병 #선화문 #해군 #노군 #교위 #선두 #차 #생강 #삼위 #도병마사 #함화문 #채충순 #시정 #성윤 #이향 #중외군사 #정역 #장교 #상사봉어 #박원작 #혁차 #수질노 #뇌등석포 #팔우노 #9도 #위 #명전 #호부 #공전 #주례 #양경 #양로 #서북로병마사 #김해병서 #주진 #서면병마도감사 #수질구궁노 #국자감 #근장 #영 #호군 #중랑장 #낭장 #별장 #산원 #오위 #대정 #정군방정인 #망군정인 #역역 #정인 #천역 #녹관 #추역군 #품종 #5부방리 #영사 #주사 #기관 #유음품관 #천구 #양반 #백정인 #선군별감 #전정연립 #십장 #육십 #중금 #도지 #백갑 #정인호 #진첩 #도감 #동 #궁원 #구사 #시중 #최제안 #병서 #6위군 #장군 #경군 #외군 #2․3품군 #위위시 #노수전 #차노전 #서북로병마소 #서경 #감군 #분사어사 #맹군 #상경 #좌부 #왕총지 #중추 #동반 #남반 #금고 #정기 #좌작 #마군 #선봉마병 #어사대 #병부 #영부 #유음기광군 #경직대상 #동북로 #병마감창사 #수령관 #참지정사 #김원정 #상서병부 #군민 #봉책사 #흥왕사 #봉책군 #사면기광군 #금위군사 #제위 #동교 #동․서계 #방수군 #참외 #전마 #보반 #군반씨족 #성적 #장적 #솜도포 #솜바지 #털모자 #서북면 #정포고 #솜옷 #가죽신 #1품군 #부호장 #병정 #창정 #호정 #식록정 #공수정 #부병정 #부창정 #부호정 #단정 #병역 #궁사 #군장 #양호 #관곽 #대전 #내외군정 #장상 #혜각미 #섭랑장 #차대정 #건명고 #평포 #정포도감 #무관 #문관 #서북면병마사 #유홍 #귀주 #은완접 #소감 #천균노 #봉의 #대영고 #동․북양계 #귀령각 #무반장군 #좌복야 #황중보 #상장군 #대장군 #시신 #어사중승 #김경용 #은쟁반 #동지 #재추 #기병 #회복루 #동반신료 #장경사 #정주 #장사 #마대 #명주 #윤관 #별무반 #문무산관 #이서 #상고 #노비 #진부 #승려 #항마군 #사원 #수원승도 #보승군 #동계병마사 #오연총 #신기군 #재신 #추밀 #점군사 #신보반 #백정 #전지 #악공 #남명문 #도탕반 #타구 #열무 #단봉문 #기군 #보군 #색전 #병마원리 #위신종졸 #한인 #공사노 #원수 #부원수 #도지병마 #군사 #지병마사 #부사 #판관 #군후사 #용약원 #제색원 #병마인리 #제색인리 #중군병마사 #5군 #3군 #조진약 #봉획 #방정 #평전 #남적집착병마사 #정숙첨 #행영원수 #군마 #거란군 #개경 #중방 #태조 #임보 #동남도가발병마사 #공사천예 #생도 #충실도감 #갑곶강 #수전 #삼별초 #최우 #야별초 #별초 #몽골 #신의군 #김준 #최의 #임연 #송송례 #임유무 #사공 #전분 #윤군정 #부위병 #문무산직 #잡색 #변량 #이수심 #수수 #전함병량도감 #동반산직인 #경상 #전라 #충청도 #동계 #군기별감 #경산부 #석주 #밀직부사 #경병 #충청 #교주도 #서반 #시관 #산관 #3관 #사졸 #종군 #산직 #학생 #동정군 #전정 #백금 #윤수 #일본원정군 #도평의사 #판밀직 #김주정 #연등도감 #나유 #나얀대왕 #반란 #공유 #시위군사 #금학양관 #유생 #과거 #조선열 #최백윤 #순마 #상부 #진사 #쿠치 #응방 #내시 #다방 #첨의찬성사 #송분 #숭문관 #선군 #순포 #내승 #조라치 #팔가치 #순군4번 #송악산 #봉획소 #관사 #활 #화살 #창 #행성3소 #제군만호부 #정구 #쌍정 #군호 #토전 #추쇄 #수졸 #정 #다루가치 #순천사 #서북면도원수 #염제신 #충용사위 #위장 #대장 #왜적 #교동 #쿠치4번 #충용위 #충용위3번 #역어 #조강 #적구 #후석 #성중애마 #정군 #서강 #적강 #성문수리오도감 #왜적방어병마판관 #방리병 #전함 #사면도감 #용성 #유탁 #경기도통사 #방리인 #대호 #소호 #동강 #행수유사 #성문도감 #사인 #향리 #궁사노예 #감찰사 #정장 #8위 #경상도 #양광도 #전라도 #강릉도 #삭방도 #서해도 #주현 #존무 #안렴 #체찰 #한산관 #서경만호부 #좌익 #우익 #정예 #정의 #충의 #충성 #신첨 #신성 #십군 #안주만호부 #좌용 #우용 #좌맹 #우맹 #전용 #후용 #전맹 #후맹 #팔군 #의주만호부 #좌정 #우정 #충신 #의용 #사군 #니성만호부 #진평 #진강 #진정 #진원 #강계만호부 #진변 #진성 #진안 #진령 #상만호 #부만호 #애마 #5부 #한량품관 #나주목사 #이진수 #4케식 #군수부 #시직 #문무품관 #도통사 #케식관 #동면 #남면 #서해 #북계 #토지제도 #부병 #양천포 #간관 #우현보 #손무 #오기 #공자 #의용좌우군 #판사 #지사 #5부도총도감 #흥국사 #방리 #방어도감 #도성 #호수 #군정 #체복사 #곽선 #연호군 #별군 #왜구 #우왕 #도순문사 #군목도 #병마사 #대소품관 #한산양반 #재인 #화척 #보병 #평양도 #안주 #익군 #신용군 #신맹군 #8익 #10익 #서경군 #경산 #교주 #5부방리군 #판삼사사 #최영 #행성 #종사관 #창고 #강화 #조민수 #한산군 #초군사 #개성부 #마병 #칼 #백봉 #5부원수 #정요위 #봉수 #백성 #화통도감 #강릉 #삭방 #도당 #군익 #계점원수 #봉익 #천호 #백호 #통주 #인리 #역자 #노 #사노 #두목 #검 #노구 #도끼 #낫 #원수부 #주역』 #헌사 #5도 #수령 #군역 #익 #공부 #전조 #6도도순찰사 #화약 #통헌 #동북계 #잡류 #응양군상호군 #이무 #한량 #보충군 #마암 #제색장인 #궁수 #연호 #품질 #역리 #만호 #군부사 #도목 #대호군 #상호군 #제색공장 #군부 #42도부 #대 #오 #금위 #원나라 #문신 #무신 #근시 #충용 #우달치 #쉬구치 #별보 #오원 #천예 #사문 #사순 #비순위 #대간 #절제사 #동북면 #한 #남북군 #당 #요 #금 #양계 #요나라 #진제 #송나라 #군사제도 #부위 #첨설직 #관찰사 #경기 #3군도총제부 #방사량 #양부 #대성 #6조 #수군 #육군 #호패 #병조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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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법지(刑法志)호혼(戶婚)호혼戶婚○ 편호(編戶)는 인정(人丁) 인정 정(丁)은 일반적으로는 장정(壯丁)을 뜻하는 말로, 16세부터 59세까지의 국역을 담당하는 연령층을 의미하였다. 정은 토지의 면적을 나타내는 말로도 쓰이고 있었기 때문에 혼란을 피하기 위하여 전자를 의미할 때는 인정(人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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京山府本新羅本彼縣, 景德王, 改名新安, 爲星山郡領縣, 後改爲碧珍郡. 太祖二十三年, 更今名. 景宗六年, 降爲廣平郡. 成宗十四年, 稱岱州都團錬使. 顯宗三年, 廢團錬使. 九年, 改知京山府事. 忠烈王二十一年, 陞爲興安都護府. 三十四年, 又陞爲星州牧. 忠宣王二年, 汰諸牧...#신라 #본피현 #경덕왕 #신안 #성산군 #벽진군 #태조 #경종 #광평군 #성종 #대주단련사 #현종 #지경산부사 #충렬왕 #흥안도호부 #성주목 #충선왕 #경산부 #가야산 #속군 #속현 #대가야국 #이진아시왕 #내진주지 #도설지왕 #진흥왕 #대가야군 #명종 #감무 #대목현 #칠촌 #계자 #공양왕 #약목현 #삼국사기 #수동현 #사동화현 #수동 #인동 #지품천현 #개령군 #영현 #구성 #일리군 #기성 #팔거리현 #북치장리 #인리 #팔리 #수창군 #고려 #팔거 #칠곡 #금산현 #금릉 #소라현 #영동군 #공민왕 #고시산군 #관성군 #인종 #현령 #홍언 #지옥주사 #이산 #안읍 #양산 #아동혜현 #안정 #조비천현 #소리산현 #달구화현 #설화현 #금성 #다사지현 #답지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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祔太廟儀其日, 承宣開殿, 實魂殿都監判官, 秉燭先升, 拂匱筵․趺几․踏臺. 訖, 太祝入室, 啓匱出神主, 安於趺上, 行告祔廟祭. 訖, 太祝入室, 奉神主, 還安匱內, 闔戶而出, 承宣封室戶. 儀仗․樂部列於門外, 尙舍設褥位於殿庭. 指諭․牽龍, 各著錦衣, 陪腰輿, 置褥位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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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日賀儀其日, 殿門外, 有司陳設如儀, 閤門員先立東邊. 祗候引兩班, 中心爲頭, 異位重行, 北向立定, 侍臣, 隨品交立. 閤使出, 行揖入門, 一拜跪. 先揷人勝, 面拜出門, 就位揖, 云奉宣. 舍人喝, 兩班再拜, 閤使又云“賜卿等人勝祿牌.” 舍人喝, 兩班拜舞拜. 訖, 分授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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京山府본래 신라의 본피현(本彼縣)으로 경덕왕 때 이름을 신안(新安)으로 고쳐 성산군(星山郡)의 영현으로 삼았다가 뒤에 벽진군(碧珍郡)으로 고쳤다. 태조 23년(940)에 지금 이름으로 바꾸었다. 경종(景宗) 6년(981)에 광평군(廣平郡)으로 강등시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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祔太廟儀부제하는 날 당일 승선(承宣)이 전(殿)을 열면, 실혼전도감(實魂殿都監)의 판관(判官)이 촛불을 잡고 먼저 올라가 궤연(匱筵) 궤연 죽은 사람의 혼백을 모셔놓은 함이다.․부궤(趺几) 부궤 신주를 받쳐놓는 받침대이다.․답대(踏臺) 답대 답두(踏斗)를 말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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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日賀儀당일 해당 관청에서는 궁전 문 밖에 모든 것을 격식대로 배치하고 합문원(閤門員)은 먼저 동쪽 가에 가서 선다. 지후(祗候)는 문․무 양반을 인도하는데, 중앙에 으뜸 관리를 세우고 두 줄로 자리를 달리하여 북향해 서게 하며 시신(侍臣)들은 품계를 따라 교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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叅上叅外人吏掌固謁宰樞, 及人吏掌固謁叅上叅外儀숙종 2년(1097) 5월. 전국의 아문원(衙門員)의 관원이 걸상에 앉아 사무를 처리하는 예법에 대한 규정을 정하였다. 대조회(大朝會) 대조회 매월 초1일과 16일 및 입춘․동지 때 관료들이 아침 일찍 정전(正殿)에 모여 국왕에게 문안하고 정사를 논의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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仲冬八關會儀소회(小會) 행사에 앞서 도교서(都校署)에서는 3단으로 된 부계(浮階)를 의봉문(儀鳳門)의 동쪽 궁전 계단 아래에 설치한다. 상사국(尙舍局)에서는 그 속료들을 데리고 악차(幄次)를 궁전 위 중앙에 남향으로 설치하고 평상시의 격식대로 어좌를 준비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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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제兵制1. 2군(二軍) ○ 응양군(鷹揚軍) 응양군 2령으로 편제된 용호군보다 수는 작았지만 응양군은 용호군 보다 상위의 부대로 그 지휘관인 상장군이 2군 6위의 상장군과 대장군이 참여하는 중방(重房)의 의장인 반주(班主)가 되었다. 응양군에는 정3품의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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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혼戶婚○ 편호(編戶)는 인정(人丁) 인정 정(丁)은 일반적으로는 장정(壯丁)을 뜻하는 말로, 16세부터 59세까지의 국역을 담당하는 연령층을 의미하였다. 정은 토지의 면적을 나타내는 말로도 쓰이고 있었기 때문에 혼란을 피하기 위하여 전자를 의미할 때는 인정(人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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京山府本新羅本彼縣, 景德王, 改名新安, 爲星山郡領縣, 後改爲碧珍郡. 太祖二十三年, 更今名. 景宗六年, 降爲廣平郡. 成宗十四年, 稱岱州都團錬使. 顯宗三年, 廢團錬使. 九年, 改知京山府事. 忠烈王二十一年, 陞爲興安都護府. 三十四年, 又陞爲星州牧. 忠宣王二年, 汰諸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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祔太廟儀其日, 承宣開殿, 實魂殿都監判官, 秉燭先升, 拂匱筵․趺几․踏臺. 訖, 太祝入室, 啓匱出神主, 安於趺上, 行告祔廟祭. 訖, 太祝入室, 奉神主, 還安匱內, 闔戶而出, 承宣封室戶. 儀仗․樂部列於門外, 尙舍設褥位於殿庭. 指諭․牽龍, 各著錦衣, 陪腰輿, 置褥位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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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日賀儀其日, 殿門外, 有司陳設如儀, 閤門員先立東邊. 祗候引兩班, 中心爲頭, 異位重行, 北向立定, 侍臣, 隨品交立. 閤使出, 行揖入門, 一拜跪. 先揷人勝, 面拜出門, 就位揖, 云奉宣. 舍人喝, 兩班再拜, 閤使又云“賜卿等人勝祿牌.” 舍人喝, 兩班拜舞拜. 訖, 分授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