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樂器현금(玄琴) 현금 우리 나라 고유의 현악기로 고유어로는 거문고라고 한다. 오동나무로 만든 길다란 공명통 위에 줄 여섯을 걸어, 술대로 튀겨서 소리를 내는데, 고구려 때에 왕산악(王山岳)이 중국의 칠현금을 고쳐서 만들었다고 한다.【현(絃)이 여섯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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動動무대, 악관 및 기녀의 의관과 항차(行次)는 앞의 의례와 같다. 기녀 2명이 먼저 나가서 북쪽을 향하여 좌우로 나뉘어 서서, 두 손을 마주잡고 발춤을 추다가 절을 하고 나서 엎드린다. 일어나서 꿇어앉아 아박(牙拍) 아박 코끼리의 어금니로 만든 박(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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樂器玄琴【絃六】. 琵琶【絃五】. 伽倻琴【絃十二】. 大琴【孔十三】. 杖鼔. 牙拍【六枚】. 無㝵【有粧飾】. 舞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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動動舞隊樂官及妓, 衣冠行次, 如前儀. 妓二人, 先出向北, 分左右立, 歛手足蹈而拜, 俛伏. 興跪, 奉牙拍, 唱動動詞起句【或無執拍】. 諸妓從而和之, 鄕樂, 奏其曲. 兩妓跪, 揷牙拍於帶閒, 俟樂終一腔, 起而立, 樂終二腔, 歛手舞蹈, 樂終三腔, 抽拍, 一進一退, 一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