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19,598 Korean Studies Content 453 View with Vie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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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왕조실록선조실록
    선조 30년 (1597) 10월
    전라도 지역의 장계를 가지고 온 교생 오응백에게 관직을 주기로 하다.
    비변사가 아뢰기를, “전라도의 소식이 오랫동안 끊어져 왜적이 있는지 없는지 알 길이 없었는데 전 병사 오응태(吳應台)의 군관이었던 교생 왕종백(王宗伯)이 자원하여 가서 관인 양기호(梁起浩)와 함께 장계를 가지고 왔으니, 매우 가상합…
    #전라도 #오응태 #왕종백 #양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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