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耽羅縣전라도의 남쪽 바다 가운데 있다. 그 『고기(古記)』에 나오는 기록은 이러하다. “태초(太初)에 사람이 없었는데, 세 신인(神人)이 땅으로부터 솟아 나왔다.【그 주산(主山)(한라산)의 북쪽 기슭에 구멍이 있는데, 모흥(毛興)이라고 한다. 이곳…#전라도 #고기 #모흥 #양을나 #고을나 #부을나 #일본국 #서해 #중악 #제일도 #제이도 #제삼도 #고후 #고청 #탐진 #신라 #객성 #태사 #성주 #왕자 #도내 #읍호 #탐라 #보개 #삼국유사』 #해동안홍기 #구한 #탁라 #백제 #문주왕 #탐라국 #은솔 #동성왕 #무진주 #탐모라 #문무왕 #탐라국주 #좌평 #도동음률 #태조 #말로 #숙종 #탐라군 #의종 #현령관 #희종 #석천촌 #귀덕현 #원종 #김통정 #삼별초 #김방경 #충렬왕 #목마장 #원나라 #승상 #올제이 #제주 #판비서성사 #최서 #제주목사 #충숙왕 #사용 #엄복 #문공제 #공민왕 #부추 #문아단부카 #탐라만호 #김장로 #만호 #박도손 #목호 #김유 #만호부 #카치 #도통사 #최영 #한라 #두무악 #원산 #추자도 #나주 #무안 #대굴포 #영암 #화무지와도 #해남 #어란량 #삼촌포 #거요량 #삼내도 #군영포 #고자황이도 #노슬도 #사서도 #애월포 #조천관 #화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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耽羅縣在全羅道南海中. 其古記云, “太 太 『고려사』 모든 판본의 원문은 ‘대(太)’로 되어 있으나 ‘태(太)’로 쓴다.初無人物, 三神人, 從地聳出【其主山北麓, 有穴曰毛興, 是其地也.】, 長曰良乙那, 次曰高乙那, 三曰夫乙那. 三人遊獵荒僻, 皮衣肉食. 一日見紫泥封藏木函…#전라도 #고기 #모흥 #양을나 #고을나 #부을나 #일본국 #서해 #중악 #제일도 #제이도 #제삼도 #고후 #고청 #탐진 #신라 #객성 #태사 #성주 #왕자 #도내 #읍호 #탐라 #보개 #삼국유사』 #해동안홍기 #구한 #탁라 #백제 #문주왕 #탐라국 #은솔 #동성왕 #무진주 #탐모라 #문무왕 #탐라국주 #좌평 #도동음률 #태조 #말로 #숙종 #탐라군 #의종 #현령관 #희종 #석천촌 #귀덕현 #원종 #김통정 #삼별초 #김방경 #충렬왕 #목마장 #원나라 #승상 #올제이 #제주 #판비서성사 #최서 #제주목사 #충숙왕 #사용 #엄복 #문공제 #공민왕 #부추 #문아단부카 #탐라만호 #김장로 #만호 #박도손 #목호 #김유 #만호부 #카치 #도통사 #최영 #한라 #두무악 #원산 #추자도 #나주 #무안 #대굴포 #영암 #화무지와도 #해남 #어란량 #삼촌포 #거요량 #삼내도 #군영포 #고자황이도 #노슬도 #사서도 #애월포 #조천관 #화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