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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신(諸臣)이수산(李壽山) 부 이념(李恬)이수산李壽山 부 이념李恬이념(李恬)은 공민왕 때 과거에 급제하고 거듭 승진해 판전의시사(判典儀寺事)가 되었다. 우왕 때 예의(禮儀)․전공판서(典工判書)를 지내고 밀직부사(密直副使)로 승진하였으며 다시 첨서밀직사사(簽書密直司事)가 되었고 공양왕 때는 지밀직사사(知密直司事)로 승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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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신(諸臣)김진양(金震陽)김진양金震陽김진양(金震陽) 김진양(?~1392) 본관은 경주이며 자(字)는 자정(子靜), 호는 초려(草廬)이다. 이색(李穡)의 문생이었고 이숭인(李崇仁)과 친한 사이였다. 우․창왕대를 위조(僞朝)로 보고 공양왕대에는 간관으로서 이성계세력의 견제에 앞장섰다. 정몽주(鄭夢周…#김진양 #자정 #계림부 #과거 #예문검열 #안렴사 #문하 사인 #좌사의 #윤이 #이초 #옥사 #헌사 #유배 #우산기상시 #좌상시 #우상시 #이확 #우사의 #이래 #좌헌납 #이감 #우헌납 #권홍 #정언 #유기 #삼사좌사 #조준 #정당문학 #정도전 #밀직부사 #남은 #판서 #윤소종 #판사 #남재 #청주목사 #조박 #청주 #개국백 #위화도 #회군 #신우 #중국 #명나라 #사신 #내탕 #우리 태조 #시중 #심덕부 #정몽주 #지신사 #이첨 #봉화 #보주 #사헌부 대사헌 #강회백 #집의 #정희 #장령 #김무 #서견 #지평 #이작 #이신 #판전교시사 #오사충 #광주 #이산 #수원 #순위부천호 #김구련 #형조정랑 #이반 #양광도 #강은 #해주 #이색 #우현보 #대간 #태종 #이화 #공정왕 #순군옥 #양부 #판삼사사 #배극렴 #문하평리 #김주 #순군제조 #김사형 #대관 #문하부 #이숭인 #이종학 #조호 #판문하부사 #이성계 #이종선 #예조 판서 #정과 #사재령 #정도 #정우 #이당 #태조 #우성범 #강회계 #대언 #이사영 #유만수 #윤호 #황희석 #순군만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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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신(諸臣)이수산(李壽山) 부 이념(李恬)이수산李壽山 부 이념李恬恬, 恭愍朝登第, 累遷判典儀寺事. 辛禑時, 歷禮儀典工判書, 陞密直副使, 改簽書密直司事, 恭讓時, 進知司事. 八關會, 重房不禮於密直司, 遂構隙, 交章相訟, 王皆留中不下. 恬心嗛之, 一日, 王宴群臣, 夜分乃罷, 將入內. 恬醉引王裾曰, “殿下不念定昌君時歟? 國事將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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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신(諸臣)김진양(金震陽)김진양金震陽金震陽, 字子靜, 雞林府人. 性慷慨不群, 少孤力學. 恭愍朝登第, 調藝文檢閱, 不十年, 敭歷華要. 出爲西海道按廉, 有聲績, 由門下舍人, 陞左司議. 恭讓時, 彝․初獄起, 震陽語同僚曰, “彝․初之事, 三歲小童, 亦知其誣.” 憲司劾以輕論大逆以沮正論, 請削職遠流不叙. …#김진양 #자정 #계림부 #과거 #예문검열 #안렴사 #문하 사인 #좌사의 #윤이 #이초 #옥사 #헌사 #유배 #우산기상시 #좌상시 #우상시 #이확 #우사의 #이래 #좌헌납 #이감 #우헌납 #권홍 #정언 #유기 #삼사좌사 #조준 #정당문학 #정도전 #밀직부사 #남은 #판서 #윤소종 #판사 #남재 #청주목사 #조박 #청주 #개국백 #위화도 #회군 #신우 #중국 #명나라 #사신 #내탕 #우리 태조 #시중 #심덕부 #정몽주 #지신사 #이첨 #봉화 #보주 #사헌부 대사헌 #강회백 #집의 #정희 #장령 #김무 #서견 #지평 #이작 #이신 #판전교시사 #오사충 #광주 #이산 #수원 #순위부천호 #김구련 #형조정랑 #이반 #양광도 #강은 #해주 #이색 #우현보 #대간 #태종 #이화 #공정왕 #순군옥 #양부 #판삼사사 #배극렴 #문하평리 #김주 #순군제조 #김사형 #대관 #문하부 #이숭인 #이종학 #조호 #판문하부사 #이성계 #이종선 #예조 판서 #정과 #사재령 #정도 #정우 #이당 #태조 #우성범 #강회계 #대언 #이사영 #유만수 #윤호 #황희석 #순군만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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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양金震陽김진양(金震陽) 김진양(?~1392) 본관은 경주이며 자(字)는 자정(子靜), 호는 초려(草廬)이다. 이색(李穡)의 문생이었고 이숭인(李崇仁)과 친한 사이였다. 우․창왕대를 위조(僞朝)로 보고 공양왕대에는 간관으로서 이성계세력의 견제에 앞장섰다. 정몽주(鄭夢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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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산李壽山 부 이념李恬恬, 恭愍朝登第, 累遷判典儀寺事. 辛禑時, 歷禮儀典工判書, 陞密直副使, 改簽書密直司事, 恭讓時, 進知司事. 八關會, 重房不禮於密直司, 遂構隙, 交章相訟, 王皆留中不下. 恬心嗛之, 一日, 王宴群臣, 夜分乃罷, 將入內. 恬醉引王裾曰, “殿下不念定昌君時歟? 國事將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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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양金震陽金震陽, 字子靜, 雞林府人. 性慷慨不群, 少孤力學. 恭愍朝登第, 調藝文檢閱, 不十年, 敭歷華要. 出爲西海道按廉, 有聲績, 由門下舍人, 陞左司議. 恭讓時, 彝․初獄起, 震陽語同僚曰, “彝․初之事, 三歲小童, 亦知其誣.” 憲司劾以輕論大逆以沮正論, 請削職遠流不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