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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응수2007日本文化學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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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용원2005퇴계학과 유교문화甁窩 李衡祥(1653~1733)은 조선조 후기의 문신이며, 각양의 방대한 저술을 남긴 학자이다. 그는 12년간의 관직 생활을 제외하고는 생의 귀의처로 氷川에 活然亭을 짓고, 이곳에서 저술과 후학양성을 하며 평생을 보냈다. 본고에서는 그의 삶의 지향과 處身의 문제 등을 포괄할 수 있는 그의 出處觀을 살펴보고, 한시 작품을 통하여 出處ㆍ行止ㆍ行藏ㆍ去就 등의 문제를 어떻게 인식하고 이를 표현하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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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응수2005日本文化學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