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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2021인문과학연구논총백자는 조선 시대 도자문화의 중심이며, 국초부터 왕실과 중앙 관청을 중심으로 활용되었다. 강원도 양구는 지역에서 만든 여러 명문백자들을 통해 15세기 전반에 조선 왕실과 중앙 관청을 위한 백자를 제작했다는 사실이 밝혀진 곳이다. 또한 양구는 조선 시대 관요 성립 이후 중요한 백토 공급지 역할을 수행한 곳이다. 양구 백토는 백색도가 높고 성형력이 뛰어난 원료로 관요 백자 제작에 장기간 중요한 원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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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두섭2011The pottery and porcelain making place「磁器所」,「陶器所」 were recorded in the literature of historical data. But, as the first year of production an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