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학 연구논문 콘텐츠

학술지
|
조선시대

양구(楊口) 백자(白瓷)와 백토(白土)의 역사성과 문화자원으로서의 미래 가치

저자박정민

발행년도2021

저널인문과학연구논총

백자는 조선 시대 도자문화의 중심이며, 국초부터 왕실과 중앙 관청을 중심으로 활용되었다. 강원도 양구는 지역에서 만든 여러 명문백자들을 통해 15세기 전반에 조선 왕실과 중앙 관청을 위한 백자를 제작했다는 사실이 밝혀진 곳이다. 또한 양구는 조선 시대 관요 성립 이후 중요한 백토 공급지 역할을 수행한 곳이다. 양구 백토는 백색도가 높고 성형력이 뛰어난 원료로 관요 백자 제작에 장기간 중요한 원료로...

#조선백자 #양구 #양구_백자 #양구_백토 #문화자원 #지속활용 #White_porcelain_of_the_Joseon_Dynasty #Yanggu #White_porcelain_of_Yanggu #White_clay_of_Yanggu #Cultural_Resource #Continuous_use

자세히 보기 원문보기

First Page

Preview Page

1

Next Page

Last Page

㈜미디어한국학 (10881) 경기도 파주시 회동길 445-1 경인빌딩 B동 4층 | Tel: 031-955-9314 | Fax:031-955-9310 | E-mail: [javascript protected email address]

대표이사: 한정희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홍구표 | 사업자등록번호: 105-87-50112 |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2019-경기파주-1253 호

MKS 2022 ver Copyright © Media Korean Studies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