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시대 백화재(白華齋) 황익재(黃翼再, 1682~1747)의 문집이다. 본집은 증손 황태희(黃泰煕)가 1785년 안정복(安鼎福)에게서 행장을 받아 놓은 뒤 집안에 보관 중이던 시문을 수집 편차하고, 이후 19세기에 활자로 인행된 것으로 추정된다. 본집은 7권 3책으로 되어 있다. 권수에 지은 연도가 기록되지 않은...
조선 시대 회병(晦屛) 신체인(申體仁, 1731~1812)의 문집이다. 본집(本集)은 목판(木板)으로 판각된 후, 시문(詩文)의 일부(一部)와 부록문자(附錄文字)를 활자(活字)로 보각(補刻)하여 인행(印行)한 초간본(初刊本)으로 간행경위(刊行經緯)는 분명(分明)하지 않다. 본집(本集)은 12권 6책으로 되어 있다. ...
한국문집총간 제269집
본 문집의 저본은 저자의 아들인 이휘병(李彙炳)과 종질(宗姪) 이휘녕(李彙寧) 등이 가장초고(家藏草稿)를 바탕으로 수집ㆍ편차하여 1861년경 활자(活字)로 초간(初刊)한 후, 이를 증보ㆍ재편(再編)하여 1860년대 후반 간행한 중간본(重刊本)으로, 10권 6책(523판)의 목판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