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시대 취사(炊沙) 이여빈(李汝馪, 1556~1631)의 문집이다. 저자의 시문은 증손 이기정(李基定)이 가장초고를 바탕으로 수집하여 3권으로 편차하였고 7대손 이시묵(李時默)이 1824년에 이인행(李仁行)에게 서(序)를 받고, 이시검(李時儉), 이시탁(李時鐸) 등이 1831년에 유심춘(柳尋春)에게 다시 서(序)...
조선 시대 치서(菑墅) 한경의(韓敬儀, 1739~1821)의 문집이다. 본집은 차남 흥교(興敎)와 장손 영희(永煕)가 마지온(馬之溫)의 행장을 받아 정리하였으나 문집 내에 서발 등이 없어 간행 주체나 편찬 경위 및 활자로 인행한 연대는 분명하지 않아 1832년 이전에 활자로 인행된 것으로 추정될 뿐이다. 본집은 6권...
조선 시대 치암(恥菴) 이지렴(李之濂, 1628~1691)의 문집이다. 본집은 후손 응서(膺緖)가 산일되고 남은 시문을 수집ㆍ편차하여 1844년 활자로 인행한 초간본이다. 본집은 8권 4책으로 구성되어 있다. 권수에는 1844년에 홍직필(洪直弼)이 쓴 서(序)와 총목이 있으며 권별로 목록이 있다. 권1~6은 서(書)...
조선 시대 치암(癡庵) 남경희(南景羲, 1748~1812)의 문집이다. 본집은 저자의 외손 정헌(定軒) 이종상(李鍾祥)이 저자의 아들 기양(驥陽)과 가장초고(家藏草稿)를 바탕으로 유문을 수습하여 그중 7분의 3을 산삭(刪削)하고 지인들과 함께 교감(校勘)하여 저자의 사후 49년이 되는 1860년에 목판(木板)으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