记事 19598 韩国研究内容 453 使用查看器查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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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왕조실록영조실록
    영조 39년 (1763)
    파직을 명한 부산진첨사 이응혁을 왜인이 업신여길 것을 염려하여 파직시키지 않다.
    부산진첨사 이응혁(李應爀)을 파직하여 호남 바닷가에 충군하라 명했다가 곧 정지하였다. 처음에 통신사 서명응(徐命膺)이 이응혁을 군관으로 삼아 일본에 데려가려 하자, 이응혁이 수행하려 하지 않았으므로, 서명응이 이를 아뢰니, 임금이 그가 꾀를 써서 피하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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