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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지(樂志)
속악(俗樂)
20. 장암(長巖)
長巖
평장사 두영철(杜英哲) 두영철 평장사를 지내고 「장암(長巖)」을 지었다는 사실 이외에는 행적을 알 수 있는 기록이 없다.이 일찍이 장암(長巖) 장암 지금의 충청남도 서천군(舒川郡)에 있던 진(鎭) 이름으로, 조선 초기에는 서천포영(舒川浦營)으로 바뀌었다.에...
#평장사
#두영철
#장암
#유배
#영철
#이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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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지(樂志)
속악(俗樂)
20. 장암(長巖)
長巖
平章事杜英哲, 嘗流長巖, 與一老人相善. 及召還, 老人戒其苟進, 英哲諾之. 後位至平章事, 果又陷罪, 貶過之. 老人送之, 作是歌以譏之. 李齊賢作詩解之曰, “拘拘有雀爾奚爲. 觸着網羅黃口兒. 眼孔元來在何許, 可憐觸網雀兒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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