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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락2020유교사상문화연구This discussion was conceived by the idea that literature was part of daily life in the traditional society. The spatial focus of the study w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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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항녕2012泰東古典硏究본고에서는 18세기 조선에 살았던 존재 위백규(存齋 魏伯珪, 1727~1798)의 격물치지(格物致知)에 대한 견해와 그 의미를 살펴보았다. 위백규는 자신의 문집인 『존재집(存齋集)』의 4권(12권~15권)에 걸쳐 「격물설(格物說)」이라는 논설을 남겼다. 이 논설에서는 천지(天地)부터 인간의 삶 일반, 주체인 나[我], 각종 동물과 식물에 이르기까지 탐구하면서 다양한 대상과 주제에 대한 평론과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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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숙인2010한국문화This paper attempts to explore the characteristics and meanings of the eighteenth century lifeworld by focusing on Gajeong,(『家政』), produced 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