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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실록
선조실록
선조 27년 (1594) 6월
사은사 김수가 요동의 피폐로 허락받은 곡물을 얻지 못한다고 아뢰다.
사은사 김수(金睟)가 아뢰었다. “신들이 산해관(山海關)에 되돌아와 주사(主事) 장간(張揀)을 찾아보았습니다. 행례를 마친 뒤에 주사가 묻기를 ‘배신이 너무 오래 경사에 머물러 있게 되었으니 사체가 말이 아니다. 석야(石爺)는 무어라고 답을 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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