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日關係史料集成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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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조가 아뢰기를, “대마도주 종성순(宗盛順)이 변장에게 서계를 통한 것은, 변장이 선척을 척량하고 상판을 금하는 일을 모두 구법에 의하여 조금도 가대하지 않으므로, 항거왜가 분에하여 달려가 호소하였던 때문이고, 또 특별히 보내달...

대마주태수 종성순(宗盛順)이 예조에 서례를 보내왔다. “우리 선조 정성(貞盛) 이래로 영세의 화호를 닦아 동문의 쇄약이 되었고, 지금도 매년 약선을 보내어 예사를 베풀어 옵니다. 그러나 매사가 규례에 어긋납니다. 1. 포에 이르는 일차와 통문...

대마도주(對馬島主) 종성순(宗盛順)이 종직부장(宗職部將)을 보내어 내조하였다.

대마도주 종성순(宗盛順)이 경실(經實)을 보내어 양존(壤奠)을 바쳤다.

대마도주(對馬島主) 종성순(宗盛順)이 오랑구라(五郞仇羅)를 보내와서 토의를 바쳤다.

대마도추(對馬島酋) 종성순(宗盛順)이 사람을 보내어 와서 토물(土物)을 바쳤다.

대마도주(對馬島主) 종성순(宗盛順)이 오도음포(吾都音浦)를 보내어 양전(壤奠)을 바쳐 왔다.

대마도주(對馬島主) 종성순(宗盛順)이 피고여문(皮告汝文)을 사신으로 보냈다.

대마도주(對馬島主) 종성순(宗盛順)이 사람을 보내와 토의(土宜)를 바쳤다.

대마도주(對馬島主) 종성순(宗盛順)이 신사야문(信沙也文)을 보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