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Here...
登入
加入會員
顧客支援
語言變更
...
檢索
문집 & 사료 콘텐츠
韓國歷代文集DB
韓譯高麗史DB
韓日關係史料集成DB
韓國文集叢刊DB
지리역사 콘텐츠
韓國地理風俗志叢書DB
滿蒙地理歷史風俗誌叢書DB
其他
지명콘텐츠
한국학 연구논문 콘텐츠
고전번역 콘텐츠
古典翻譯書 DB
登入
加入會員
顧客支援
語言變更
檢索
韓日關係史料集成DB
MKSDB
/
DB
/
韓日關係史料集成DB
A到Z
가
나
다
라
마
바
사
아
자
차
카
타
파
하
#
全部
歷史資源
景宗修正實錄
(0)
景宗實錄
(0)
高麗史
(0)
高麗史節要
(0)
高宗實錄
(0)
光海君日記
(0)
端宗實錄
(0)
明宗實錄
(0)
文宗實錄
(0)
三國史記
(0)
三國遺事
(0)
宣祖修正實錄
(0)
宣祖實錄
(0)
成宗實錄
(0)
世祖實錄
(0)
世宗實錄
(0)
肅宗實錄
(1)
純祖實錄
(0)
純宗實錄
(0)
燕山君日記
(0)
英祖實錄
(0)
豫宗實錄
(0)
仁祖實錄
(0)
仁宗實錄
(0)
正祖實錄
(0)
定宗實錄
(0)
中宗實錄
(0)
哲宗實錄
(0)
太祖實錄
(0)
太宗實錄
(0)
憲宗實錄
(0)
顯宗改修實錄
(0)
顯宗實錄
(0)
孝宗實錄
(0)
初始化
適用
記事
19598
韓國研究內容
453
使用查看器查看
種類
최근 기록순
조선왕조실록
숙종실록
숙종 23년 (1697)
동래부사 이세재가 관왜와 판오랑왜의 난충에 대한 처리문제에 대해서 아뢰다.
동래부사 이세재(李世載)가 아뢰기를, “관왜가 말하기를, ‘이렇게 망령된 일을 한 것은 내가 지휘한 것이니, 역시 나의 죄입니다. 본부에서 전례를 따라 응접하는 일을 일체 막으려 한다고 생각하였는데, 어제 개시하기를 그전처럼 허락하였으므로, 부끄럽고...
#이세재
#판오랑왜
#안용복
#기주
#유상운
快速瀏覽
使用查看器查看
1
총 1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