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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2021民族文化Seokcheon(石泉) Shin Jak(申綽), a scholar of scriptures, was a good writer and calligrapher who lived in the latter part of Joseon. Accepting Bihak(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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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2009泰東古典硏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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許捲洙2005남명학연구江右地域은 아득한 三韓시대부터 전국의 학문적 문화적 중심지가 되어 본 적 은 없었다. 高麗中期 이후 晋州를 본관으로 한 姜氏 河氏 鄭氏의 문중에서 걸출 한 인물들이 많이 배출되었으나, 이들은 현달한 이후로 주로 중앙으로 이주하 였기 때문에 후대의 영향이 크게 없었다. 江右地域의 학문이 본격적으로 흥기한 것은, 佔畢齋가 咸陽郡守로 부임하여 비교적 장기적으로 재직하면서 적극적으로 인재를 양성함으로 인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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姜求律2002退溪學과 韓國文化16세기 조선의 위대한 두 知性인 퇴계와 남명은 여러 가지 측면에서 당대 사회와 국가에 커다란 기여를 하였다. 퇴계는 벼슬을 통하여 국가에 직접적으로 기여했고 아울러 수많은 제자를 길러내어 직접, 간접적으로 나라와 사회의 발전에 공헌하였다. 남명 또한 벼슬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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姜求律2002退溪學과 韓國文化16세기 조선의 위대한 두 知性인 퇴계와 남명은 여러 가지 측면에서 당대 사회와 국가에 커다란 기여를 하였다. 퇴계는 벼슬을 통하여 국가에 직접적으로 기여했고 아울러 수많은 제자를 길러내어 직접, 간접적으로 나라와 사회의 발전에 공헌하였다. 남명 또한 벼슬을 하여 직접적으로 국가에 기여한 바는 없으나 여전히 당대 현실 문제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적극적으로 개진하는 방법으로 일정하게 국가에 기여하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