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집총간 제2집
본 문집의 저본은 洪萬宗이 여러 전적에서 집일한 시문을 1772년 南泰普가 增補하고 부록을 붙여 편차한 稿本을 후손 후가 1784년 간행한 초간본이다. 원집은 저자의 동생 溫의 문집이 附集되어 있으나 여기서는 제외하였다. 저자의 시와 부록이 실려 있다.
한국문집총간 제2집
본 문집의 저본은 女婿 鄭良生이 關東瓦注集을 처음 간행한 뒤 후손들에 의해 補遺ㆍ附錄 등의 증보 혹은 개편을 거쳐 1910년에 간행된 것이다. 원집에는 弟 輔의 문집이 附集되어 있으나 여기서는 제외하였음. 저자의 시문중에는 關東別曲 등의 경기체가가 실려 있다.
한국문집총간 제257~259집
저본은 1796년 정조의 명으로 아정유고(雅亭遺稿)가 활자로 인행된 후, 저자의 자 광규(光葵)가 전고(全稿)를 재편하고 이원수(李畹秀)가 교정하여 1809년경 등사한 것을 조본(祖本)으로 하여 20세기 전기에 전사된 사본임. 권1~2는 영처시고(嬰處詩稿), 권3~4는 영처문고(嬰處文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