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19,598 Korean Studies Content 453 View with Vie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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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왕조실록현종실록
    현종 5년 (1664)
    동부승지 남구만이, 서필원이 이정기를 통신사로 차임하지 않은 일로 체직할 것을 청하다.
    상이 희정당에 나아가 여러 의원들에게 들어와 진찰하도록 명하였다. 동부승지 남구만(南九萬)이 면대를 청하여 아뢰기를, “근래 서필원(徐必遠)의 일로 조정이 어지럽습니다. 성상께서 그 옳고 그름을 통찰하지 못하시는 것이 아니건만, 성상의 위엄이 한결같이 …
    #남구만 #서필원 #이정기 #통신사 #청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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