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19,598 Korean Studies Content 453 View with Vie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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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왕조실록선조실록
    선조 29년 (1596) 3월
    함경도 순안어사 박동열이 직무를 태만히 하는 병사 변양준을 죄줄 것을 장계하다.
    함경도 순안어사 박동열(朴東說)이 장계하기를, “남도의 걱정이 하루가 긴박한데, 근래 노추(奴酋)가【노을가적(老乙可赤)】매양 화해를 구실로 삼아 겨울 봄 할 것 없이 출입하면서 엿보고 있으므로, 잔보의 군졸들이 방어를 감당하지 못합니다. 총융이 된 자는…
    #박동열 #노을가적 #변양준 #오족 #쌍청 #정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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