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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왕조실록성종실록
    성종 20년 (1489)
    충청도 병마절도사 변수와 경상우도 수군절도사 유제에게 남방의 방비에 충실할 것을 명하다.
    충청도병마절도사 변수(邊脩)․경상우도 수군절도사 유제(柳睇)가 사조하니, 임금이 인견하고 말하기를, “무릇 응변하는 일은 경들이 처치하기에 달려 있다. 남방은 태평하여 민심이 안일에 버릇되어 거의 우환에 대비하지 않는다. 절도사는 병마에 관한 정사를 통…
    #변수 #유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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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왕조실록성종실록
    성종 20년 (1489)
    경상좌 ․ 우도 수군절도사에게 각포에 오는 왜선의 체제를 살펴 계문하게 하다.
    경상좌도 수군절도사 이종생(李從生)과 경상우도 수군절도사 유제(柳睇)에게 하서하기를, “여러 포에 오는 왜선의 체제를 비밀히 사람으로 하여금 살피게 하여 자세하게 기록하여 계문하되, 왜인으로 하여금 알지 못하도록 하라.” 하였다.
    #이종생 #유제 #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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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왕조실록성종실록
    성종 20년 (1489)
    경상도 가외량에 권관을 위임해 정하여 방수하게 하다.
    경상도수군절도사 유제(柳睇)에게 하서하기를, “도내의 가외량(加外梁)은 적로의 요충이므로 권관을 위임해 정하여 방수를 삼가는 것이 가하다.” 하였다.
    #유제 #가외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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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왕조실록성종실록
    성종 20년 (1489)
    경상좌도 병마절도사 변처녕 등에게 봉수의 법과 병선의 운용을 잘 헤아려 다스릴 것을 명하다.
    경상좌도 병마절도사 변처녕(邊處寧)․수군절도사 이종생(李從生)․우도병마절도사 이흠석(李欽石)․수군절도사 유제(柳睇)에게 하서하기를, “본도의 연대에서는 어두울 때에만 봉화를 들고 낮으로는 후망하지 아니하니 적선의 출입을 알 수 없고, 또 병선은 노가 없…
    #변처녕 #이종생 #이흠석 #유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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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왕조실록성종실록
    성종 21년 (1490)
    남방연안의 왜적 방어에 대해 경상도 관찰사 ․ 좌도 절도사 등에게 하서하다.
    경상도관찰사 정괄(鄭佸)․좌도 절도사 변처녕(邊處寧)․우도 수군절도사 유제(柳睇)에게 하서하기를, “근래 남방 바다 연안의 여러 곳에서 왜적들이 도둑질하여 백성들의 산물을 약탈하므로 방어하는 여러 가지 일은 더욱 경계를 엄히 하는 것이 마땅하니, 사졸을…
    #정괄 #변처녕 #유제 #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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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왕조실록성종실록
    성종 24년 (1493)
    수군의 역 계승에 관해 의논하다.
    병조에서 황주목사(黃州牧使) 유제(柳睇)가 진술한 말에 의거하여 아뢰기를, “수군은 다른 육군에 비례할 것이 아닙니다. 바다를 항행하고 배를 조종하는 어려움이 하루아침에 익숙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지난 갑오년 수교에 이르기를, ‘부자가 서로 이어서 …
    #유제 #윤필상 #이극배 #윤호 #이철견 #정문형 #유지 #노사신 #허종 #이극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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