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19,598 Korean Studies Content 453 View with Vie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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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왕조실록세종실록
    세종 26년 (1444)
    주문사 신인손이 왜구를 압송하여 간 요동에서의 상황을 치계하다.
    주문사(奏聞使) 신인손(辛引孫)이 치계하기를, “신이 요동에 이르러 진무(鎭撫) 장영(張瑛)을 보고 적왜(賊倭)를 압령하여 온 까닭을 자세하게 말하였더니, 영이 말하기를, ‘예전에 없었던 드문 일이라.’ 하고, 관(館)에 도착한 이후로 구경하러 오는 자…
    #신인손 #요동 #장영 #적왜 #필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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