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黃州牧
본래 고구려의 동홀(冬忽)【우동어홀(于冬於忽)이라고도 함】로, 신라 헌덕왕(憲德王)이 취성군(取城郡)으로 고쳤다. 고려 초에 지금 이름으로 바꾸었다. 성종 2년(983)에 처음으로 12목을 설치했는데, 황주도 그 중의 하나였다. 14년(995)에 12주 절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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雲州
본래 고려의 운중군(雲中郡)【고달화진(古達化鎭)이라고도 함】이다. 광종 때에 위화진(威化鎭)으로 하였다. 성종 14년(995)에 운주방어사(雲州防禦使)라 칭하였다. 고종 18년(1231)에 몽고군을 피해 바닷섬으로 들어갔다가 원종 2년(1261)에 육지로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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黃州牧
本高句麗冬忽【一云于冬於忽】, 新羅憲德王, 改爲取城郡. 高麗初, 更今名. 成宗二年, 初置十二牧, 州其一也. 十四年, 置十二州節度使, 稱天德軍, 屬關內道. 顯宗三年, 廢爲安撫使. 九年, 定置八牧, 仍爲牧. 高宗四年, 以不能禦丹兵, 降知固寧郡事, 後復稱黃州牧.【鐵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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雲州
本高麗雲中郡【一云古達化鎭】. 光宗時, 爲威化鎭. 成宗十四年, 稱雲州防禦使. 高宗十八年, 避蒙兵, 入于海島. 元宗二年, 出陸, 寓于嘉山西村, 隸延山府. 恭愍王二十年, 復立郡. 別號雲中【成廟所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