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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原府
본래 백제의 고룡군(古龍郡)으로 후한(後漢) 건안(建安) 건안 후한 헌제(獻帝)의 연호196-220. 연간에 대방군(帶方郡)이라 하였으며 조위(曹魏) 조위 한나라가 몰락한 후 성립한 삼국(三國)의 하나이다. 황제의 성이 조(曹)이므로 다른 시대의 위나라와 구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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進禮縣
본래 백제의 진내군(進乃郡)【진잉을현(進仍乙縣)이라고도 함】으로, 신라 경덕왕 때 진례군(進禮郡)으로 고쳤으나 고려에 들어 현령관으로 강등시켰다. 충렬왕 31년(1305)에, 이 고을 사람 김신(金侁)이 원나라에 벼슬해 요양행성(遼陽行省) 요양행성 원나라가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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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原府
本百濟古龍郡, 後漢建安中, 爲帶方郡. 曹魏時, 爲南帶方郡. 新羅幷百濟, 唐高宗, 詔劉仁軌, 檢校帶方州刺史. 神文王四年, 置小京, 景德王十六年, 改南原小京. 太祖二十三年, 改爲府. 忠宣王二年, 復爲帶方郡, 後改爲南原郡. 恭愍王九年, 陞爲府. 別號龍城. 有智異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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進禮縣
本百濟進乃郡【一云進仍乙縣】, 新羅景德王, 改爲進禮郡, 高麗, 降爲縣令官. 忠烈王三十一年, 以縣人金侁仕元, 爲遼陽行省參政, 有功於國, 陞知錦州事. 屬縣五.
富利縣
本百濟豆尸伊縣【一云富尸…